프랑크 제국의 수도를 점령했다는 전설적인 바이킹이자 덴마크와 스웨덴의 왕 라그나르가 잉글랜드의 노섬브리아를 공격하다 비참하게 죽자
그 아들 라그나르손들은 잉글랜드를 침략해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 와중에 잉글랜드의 한 수녀원의 원장은
바이킹들이 자신들을 겁탈할까 두려워
자신은 물론 수녀들의 얼굴을 칼로 난도질해 일그러뜨렸다고 함
그리고 바이킹들이 그 수녀원을 약탈할때
정말로 바이킹들은 수녀들을 겁탈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산채로 태워죽임
이놈들은 점령지의 왕을 산채로 활쏘기 과녁으로 갖고놀다 목베어버린 넘들임(성 에드먼드)
그 메아쿨파 드는 게임에
얼굴에 끓는기름 부은 성녀 이야기 원전이 저건가
.............................
간살이냐 그냥 죽냐 차이
이놈들은 점령지의 왕을 산채로 활쏘기 과녁으로 갖고놀다 목베어버린 넘들임(성 에드먼드)
그 메아쿨파 드는 게임에
얼굴에 끓는기름 부은 성녀 이야기 원전이 저건가
그건 몰?루
블라스퍼머스?
처녀성은 잃지 않았음
처녀성만
지쟈스...
바이킹: 에잇 망가진 장난감이네... 전부 소각해!
목적은 달성했군
바이킹과 바이킹 후손들이 잉글랜드를 오지게 패다가 결국 정복하고 나중에는 아예 전세계를 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