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지는 강원도 야 집은 전라도그래도 요즘은 다 스마트폰 영내에서도 쓰니까 금방금방 연락오지 않나요?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영내 어디에서 잃어버렸겠거니 간주하고 행보관이 애들을족치고 있지 야가 그걸 가지고 휴가 나갔을거란 상상을 아무도 안하긴 하겠네요.
급하면 절단기나..용접기....욕 먹겠죠
어차피 짬시켜놓은 자물쇠가 있어서 잃어버리면 바꾸면 그만입니다.
미필이나 이일병들이나 깜짝놀래지 전역자들은 대수롭지 않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택배로보내면될듯
레알요?????? 그정도로 최첨단화 됐다고요? 군대가. 수통이 60년은 되고 통신 교환기도 6.25때 쓰던거 그대로 쓸텐데 요즘 군대가 그렇게 최첨단 이라고요? 312 수화기는 기본으로 요즘도 훈련때 쓸텐데.
수통교환된지가 언젠대요.. 할배요..
불태워야 ㅠ
음성인식...
"지니~ OO상병님 근무다...총기 꺼내놔라..."
병장이면 길거리 휴지통에 버려야죠. 어차피 아예 못열지도 않을거고 군대에서.. 나는 모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