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복선이 아닐까 싶었던 편)
전쟁을 목전에 두고 '샘플 회수' 라는 명목으로 납치 당하는 아냐.
로이드와 요루는 어떻게든 아냐를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결국
서국의 스파이 '황혼'과 동국의 암살자 '가시공주'로 맞닥뜨리게 되고...
깊어져 가는 갈등
와전되는 전달되는 서로의 '말'
갈등이 최고로 치달으며 서로의 목전에 겨눠지는 '총'과 '칼'
그때!
본드와의 연계로 아냐가 자력으로 탈출!
자신의 비밀을 밝히며 두 사람에게 전달하는 서로의 진심
비로서 전달되는 서로의 '마음'
아냐를 끌어안으며 눈물의 화해!
이러고 나서 원래의 아이덴티티인 '황혼'과 '가시공주'를 스스로 버리고
포저 가족으로서 폭풍을 부르는 스파이 대작전으로 끝나면
부기영화 짤을 썻군
그렇다면
THE IDLEM@STER 2022/04/22 23:58
이어지는 댄스 타임
하트 A 2022/04/22 23:59
이건 좋은데
귀두컷맨 2022/04/22 23:59
부기영화 짤을 썻군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