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군 폭약을 뺏어서 까보니 폭약이 아니고 나무 도막이 들어있음 노획당할 것을 예상하고 폭약을 장작으로 바꾸는 마법을 쓰다니 역시 러시아는 대단해 뗄감이라 장작탭
저런건 진짜 긴빠이 친거라기보단
그냥 훈련용 가라 물품을
"어, 이거 진짜겠지?" 하고 가져온 케이스일거임
러시아군은 옐친 시절부터 군대가 폭망상태였기 때문에
가라물품이 오질나게 많고
뒤섞인데다가 전산체계도 무쓸모 수준이라서
엄청나게 섞여있을거임
저거 뿐이라면 말이지
견쌍스키 해병이 언제 폭약을 긴빠이친거지?
교보재는 대부분 파란색으로 칠하지않나
어느쪽이든 ㅂ1ㅅ인건 매한가지지..
저런건 진짜 긴빠이 친거라기보단
그냥 훈련용 가라 물품을
"어, 이거 진짜겠지?" 하고 가져온 케이스일거임
저거 뿐이라면 말이지
어느쪽이든 ㅂ1ㅅ인건 매한가지지..
러시아군은 옐친 시절부터 군대가 폭망상태였기 때문에
가라물품이 오질나게 많고
뒤섞인데다가 전산체계도 무쓸모 수준이라서
엄청나게 섞여있을거임
교보재는 대부분 파란색으로 칠하지않나
그런 분류가 안 된듯
그리고 특수군사작전 시작하기 전에 훈련한다고 국경에 박아놔서 당연히 훈련용 물품을 가져오는것이 정상이었겠지.
제1차 체첸전쟁때 벽돌 반응장갑이 있었지.
저게 저거 하나면 그런걸텐데 포로 잡으면 높은확률로 저런거 하나이상 들고잇는 애들이 계속 나온다더라..
유게식 근황이다
견쌍스키 해병이 언제 폭약을 긴빠이친거지?
러시아의 전통인 마트료시카 폭약임
전차 겉의 반응장갑도 예전 체첸때 파괴된 전차들을 살펴보니 다들 그냥 빈깡통이거나 나무토막이 들어있었다지
이딴게... 세계 2위?
지금까지 미국의 천조예산은 무엇을 위해...
이젠 중국 견제.
청나라 군대가 포탄을 쐈더니
화약이 안터지고 모래가 터졌다는 일화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