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더럽게 깔 게 없음 둘 다 일반적인 감정에 무언가 결여되있어서 그런지 로이드의 저 말에 감동받았는데 그걸 절대 인정하기 싫음 최대한 할 수 있는 부정방법은 지도 어이없어할만한 질척한 툴툴거림뿐
로이드가 너무 완벽해서 의심할만한데 제대로 의심 안하는건
누나의 남편이라면 저정도는 되어야지 해서 의심 안하는거일수도
프랭키는 담배가게 아저씨인데?
로이드랑 BL 찍자
포지션으로 보면 그 주인공 후배인 프랭키인가 하고 결혼할듯
프랭키는 담배가게 아저씨인데?
프랭키는 정보상.. bl?
로이드가 너무 완벽해서 의심할만한데 제대로 의심 안하는건
누나의 남편이라면 저정도는 되어야지 해서 의심 안하는거일수도
요르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에 제일 근접한 게 로이드라는 걸 인정하기 싫음
유리가 여자라면 자매덮밥각
정체 모르는 지금으로썬 말로 저렇게 툴툴댈 뿐이지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듯
아무리 그래도 주말과 밤에 일하라고 하는건 좀...
내심 처남으로서 인정은 하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