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탈당으로 민주당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는 듯 하네요...
얼마전 '야차'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정의는 정의롭게 지켜야 한다'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저는 후자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두번다시 기회는 없을 듯 하네요..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민형배 의원 탈당으로 민주당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는 듯 하네요...
얼마전 '야차'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정의는 정의롭게 지켜야 한다'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저는 후자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두번다시 기회는 없을 듯 하네요..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게네들은 농지법위반이 정의라고 알고있는데 ?
저도 후자라곤 생각하는데 이번에 어떻게든 검수완박 해내려는 모습과 의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때문에 검찰내부 반성목소리도 나오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이번에 실패해도 다음의 기회가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안일한 생각은 안 하는 게 좋겠죠...
사람마음이 참 사악한게 MB랑 박근혜때 그렇게 당해놓고 내이득만 보고 도로묵으로 돌아가버리는 보수 및 이기적인 사람들 그게 원래 인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한국의 특징인것 같아요. 왕이 부패해도 눈치보고 가만히 있다가도 왕이 도망쳐도 왜놈이 쳐들어오면 어떻게든 나라를 지키는 별난 국민성... 박근혜 탄핵시키고 윤석열 뽑는 .. 이게 어쩌면 주변국가들이 죄다 미친나라들이라 이정도는 비교우위로 괜찮다는 의식이 있는걸지도;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 정의는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 정의는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 정의는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
정말 안타까운게 180석 되고 이제 와서 정권내줄때 되니 저러니...........
ㅄ들이 ㅄ짓함.....
'정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켜야 한다'
= 정의는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
조국한테 할때는 꿀먹은 벙어리 새끼들이...ㅋㅋ
부조리 불의 기득권층들이 불법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정의의 정의를 논하는 것 자체가 불의한 자들의 교묘한 수단이죠.
민주당은 검수완박 표결 완수 못할겁니다. 아니 안할겁니다.
180석 있을때도 못했던일이고 조국장관이 검찰개혁 할려고 할때도
손놓고 있었던 사람들이고 오히려 비난했습니다.
검찰이 대놓고 반기를 들고 조국장관 권력 남용했다고 털어보고 없으니
사돈에 팔촌에 딸의 지방 표창장까지 트집을 잡고 기어코 장관 입명전날에 부인을 기소까지 할때
민주당의 의원들은 물론 대통령까지 모른척 했습니다.
자기들 표 얻어서 의원 한번 더 하겠다는 사람들만 우글우글 합니다.
협치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국민의 힘이 문대통령때 무슨 협치를 했습니까?
자기들 말만 주구장창하면서 딴지만 놨지
이번 대통령 바뀐걸 로도 정신 못차릴겁니다.
국민의 수준은 많이 올라왔는데 정치인들은 옛날사람들이네요
국민들이 180석 몰아준 이유를 모르는 머저리들만 있네요
국민의 힘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들이 잘하는거 하나는
있습니다. 손절할때를 알고 배신자나 거슬리는 사람은 반드시 보복하는거
내부총질하는 인간들 빤히 보여도 그려려니 할겁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적을 상대하면서
절차를 지키자는 것들이 현실감각이 없는 거죠..
정치는 현실 감각이 중요한데 그런 것들이
있으니 제대로 개혁이 될리가 없었겠죠..
상대가 온갖 염병들을 떠는데도 조국 개객끼만
외치고 있었으니..
현실감각도 없고 개혁할 의지도 없고..
그저 말로만 개혁해야된다고 외치지만 정작
아무 것도 안하는 수박것들...
공천배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