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생일케이크로 강아지 케이크를 원했고, 난 스스로 해내서 25유로를 지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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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유로의 비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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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끼고 딸에게 ptsd를 선사했군
돈은 아끼고 딸에게 ptsd를 선사했군
재료비가 더 들어갔을듯..
바위골램...
그냥 3만원 쓰자....
광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