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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현지인들이 알려주는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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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건가요
식전빵은 포르투갈 뿐만 아니라 많은 유럽 나라가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주문 안 한 빵 바구니 같은 게 나오면 일단 공짜냐고 물어봐야 해요. (공짜냐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누가봐도 외국인 관광객이니 이상하게 안 봅니다.)
안 물어 보고 손 대면, 열에 아홉은 빌지에 빵 값이 붙어서 나옵니다.
미국의 경우는 맞는거같아요. 저 버지니아 주에 넉달 다녀왔는데 버지니아주와 워싱턴DC, 그리고 그 옆에 웨스트버지니아 여행하고 나이야가라 폭포 한번 갔다왔는데도 넉달에서 시간 별로 안비었어요.......미국 전체여행? 복권맞고 항공권에 펑펑 돈쓰며 돌아다닐거 아니면.......
근데 또 제가 문과돌이라 막 설명같은거 보면 막 흥분해서 콧김 후욱후욱뿜뿜하면서 읽어대고 별로 안중요한것도 안력을 돋워가며 읽어서 오래걸린것일수도........
미국에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뉴욕) 아직도 처갓집 부모들 오면 “나이아가라 보러 가는 길에 그랜드 캐년 들렀다 한번에 못가나?” 이럽니다 ㅋㅋㅋ
한국인:오지마.
관광지 식당에 가지 말라는건 만국 공통이군요
미국은 가보지 않은 사람은 크기를 짐작하기 힘듭니다 ㅎ
유럽관광지 물가는 살인적입니다 특히나 동양인에겐 더 비싸게 받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메뉴판이 아예 다른경우도 있었어요
요즘은 식당 정보가 많이 공개되서 그게 어렵다고 하더구요
그래서 노르웨이 맥주 두 잔 가격은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