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러프올리면서 장난삼아 드립 좀 쳤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딘가 마음 한 켠이 텅 빈 기분이야 내가 좋아하던 걸 시한부선고 받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더라 이렇게까지 2d캐릭터에 몰입하는 건 처음이였거든
이제 강제로 현실로 끌어올려지는거지
감수성 터진다
그걸 그림으로 표현할거죠?
이제 아사히 코짤에 쏟아붓는 www
왜 거기에?
진쟈 감사합니다
그치만 새벽대면 다시 유열 치카 그릴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