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소속국가가 동국이랑 서국인데 모티브가 동독이랑 서독임 그리고 독일은 통일됐지 즉 엔딩에서 두사람도 결국엔 통일결혼엔딩이란 뜻이다 아니라면 작가는 독자들 손에 죽을태니 아무튼 내 말이 맞음
덮칠거 같음
엔딩에선 아냐 동생이 나오겠지
엔딩 작가병걸린걸로 내면 진짜 ㅈ될수도
이제와서 둘이 제갈길 가는건 작품 내외적으로 불가능할듯
가족놀이가 아니라 진짜 가족이 되서
아냐도 동생 한 세명쯤 생겨야지
말을 안 들어쳐먹어서 무력으로 통일했습니다!
이미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결국 이어지다니 이미 이어진거지 ㅎㅎ
엔딩 작가병걸린걸로 내면 진짜 ㅈ될수도
작가병 하면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걸...
덮칠거 같음
엔딩에선 아냐 동생이 나오겠지
안 이어지면 뭐다?
바로 분서갱유 시즌2다
둘 다 자기 나라에서 지워버릴려고 숙청 엔딩 내버리면....
사랑의도피엔딩
다른 전개 나오면 편집부에 테러 난다.
요르가 황혼 덮치다가 골반 골절로 사망 하는 엔딩이면 이해해줄수 있음.
유치해도 좋으니 정석적인 해피엔딩 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상태에서 저 둘을 쪼개는 순간 내여귀 핵폭발 시즌 2된다 시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