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의 나이에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 인기상을 통해서 MBC 개그맨이 되고난 이후에 10년의 무명 세월을 겪었고,
1991년부터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를 통해서 최정상급 예능인으로 빵 터지기 시작했음.
그래도 이경규 옹의 20대 시절은 무명의 시간이었지만은, 이경규 옹 본인도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다고 회고했던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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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옹의 20대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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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네
롱런 하시는 분들 보면 무명시절이 긴 경우가 더러 있던데,
그 시절을 견디지 못하고 져버린 꿈들은 얼마나 더 많을까...
유재석이랑 비슷하네
힘들게 얻은 자리인데 강호동을 키울때 네가 실패하면 나도 그만두겠다는 말을 어떻게 하신거냐...
몰래 카메라 전에도 주병진하고 콤비로 꽤 많은 활동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