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먹이를 놓는 장소인데 누군가가 쌀을 놓았네요.하기야 고양이보다 까치가 고양이밥을 먹는 장소입니다. 주위에는 새똥이 가득하고요. 저 쌀은 고양이보다는 새 먹이인 것 같은데 무속은 아니고... 작은 한 포대 정도인데 오래 묵혀 버려야하니 저렇게 처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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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에 이제는 버드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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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쓰레기 무단투기 인듯
저건 쓰레기 투기 수준이네요
새 주려면 보통 저렇게 않죠.. 누가 쓰레기 처리한듯..
비둘기 모이주는 사람들 많아요
어떤 유기물질이든 뿌리면 거름이된다고 알고있는 사람이 많음
버리는 쌀 처리 ㄷㄷㄷ
못먹어서 버리는 쌀이면 동물들 먹이로 주는게 더 나은 판단 아닌가?
저건 그냥 자연에 흡수가 될테니 뭐 문제 안삼아도 될듯 하기도 하고
곰팡이 피고 벌레가 졸라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