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먹이를 놓는 장소인데 누군가가 쌀을 놓았네요.하기야 고양이보다 까치가 고양이밥을 먹는 장소입니다. 주위에는 새똥이 가득하고요. 저 쌀은 고양이보다는 새 먹이인 것 같은데 무속은 아니고... 작은 한 포대 정도인데 오래 묵혀 버려야하니 저렇게 처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https://cohabe.com/sisa/2431911
캣맘에 이제는 버드맘까지?
- 군인이 민간 병원에 가지 않는 경우 [43]
- 쌈무도우피자 | 2022/04/20 12:48 | 1069
- 치킨무에 빙초산이 들어가네요. ㄷㄷㄷㄷ [21]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 2022/04/20 07:32 | 772
- 금딸 1일쨰 [6]
- 아이이고 | 2022/04/20 00:51 | 1086
- 여자였어도 세계를 씹어 먹었을 [29]
- RideK | 2022/04/19 22:17 | 1633
- 제발 다음주 야외마스크만 풀었으면 [4]
- [이젠a7iv시대] | 2022/04/19 20:00 | 592
- 게임은 나쁘다고 욕하는 아버지 [17]
- 치르47 | 2022/04/19 17:42 | 650
- 중국이 소국같은 행동 안하고 대국처럼 굴었으면 김치 한복 다 빼앗김.. [8]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2/04/19 15:29 | 555
- @) 카호가 휴가 받은 망가 [8]
- 허공의경계식 | 2022/04/19 12:58 | 1700
- 니콘 이샵 z9 입고&품절 [7]
- 주드원 | 2022/04/20 14:08 | 970
걍 쓰레기 무단투기 인듯
저건 쓰레기 투기 수준이네요
새 주려면 보통 저렇게 않죠.. 누가 쓰레기 처리한듯..
비둘기 모이주는 사람들 많아요
어떤 유기물질이든 뿌리면 거름이된다고 알고있는 사람이 많음
버리는 쌀 처리 ㄷㄷㄷ
못먹어서 버리는 쌀이면 동물들 먹이로 주는게 더 나은 판단 아닌가?
저건 그냥 자연에 흡수가 될테니 뭐 문제 안삼아도 될듯 하기도 하고
곰팡이 피고 벌레가 졸라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