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잡게(하려고) 잡을려고
박연차를 잡겠다고 한건데
.
.
윤석열의 인식은.. 뭐냐하면은
특정한 사람을 잡기 위해서
다른사람 잡는것에 대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다.
영장 이후에 허위진술을 받았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내가 원하는 진술을 받기 위해서는
신체구속이고 뭐고 다 필요하면
진행한다는 인식이 그 기저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매우 위험한 생각이죠
그것도 그 시기가 전직 대통령이 되신
노무현대통령을 잡으려고 했다는 거지
않습니까?
어떻게 사람한테 잡으려고 한다는
표현을 씁니까?

https://www.youtube.com/shorts/KBwfgKKImHk
그게 검사죠...
검사가 이래서야..
그러니 검수완박이 필요한거지요
검수완박은...
문제인 때 진작에 했어야죠...
이제서 한 다는 건...
완전 개지랄임...
그게 (대한민국 악마)검사죠 ...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겠죠
경찰은 검찰이 견제할 수 있음.
그래서 노무현이 잘했다는거예요??
뭘 못했니?
하여튼 항문충 무리들은
숨쉬는 공기도 아깝네 어휴
그 윤석열을 누가 키워 줬더라 하여튼 진영만 바뀌면...
이저저도 안먹히니... 결국 노무현팔이
수사 기소 분리의 목적이 그거죠
자기가 수사한 사건에 대한 욕심이 엉뚱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건 검사도 사람이라 어쩔수 없죠.
근데 잘 만들어진 시스템은 이걸 제어할수 있죠
노무현이 공화국 절대존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