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총선결과
16대 민주당 17대 열린우리당 18대 민주당 19대 민주당 20대 국민의힘
21대 민주당
민주당뿐만 아니라 열린우리당 국민의힘등 다른당도 찍으며 지역주의를 깨려는 쪽 정치혁신을 구하는 쪽에 한표를 던졌습니다
경상도 총선결과
16,17,18,19,20,21대 현재당명 국민의힘인 똑같은 정당
지역주의가 아니라
경상도가 비정상인
경상도패권주의입니다
https://cohabe.com/sisa/2431296
지역주의가 아니고 경상도패권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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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유발글은 이유불문 비공이지
정확히 지역박해가 맞습니다! 지역감정, 지역주의 모두 가해자의 입장에서 만든 프레임 말장난이고 지역박해의 피해자는 특정지역이 아니고 온 국민이고 대한국입니다!
강대국들이 자신들 이념대결의 완충판으로 이데올로기를 이용해 한반도를 분할했고 군사독재가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그것을 모방해 지역을 희생시킨 사악한 행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 정부가 더 많은 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지방 정부가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행사하고 책임을 져야하지요.
소비세(부가세)나 법인세,소득세,부동산세를 지방 세금으로 이전하여 산업과 경제, 토지 및 주택의 공정한 분배,도시 인프라,복지등을 지방 정부가 전적으로 행하게 하면 투표가 삶의 질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무조건적 한당 몰표 투표가 사라지지요.
중앙정부에 필요한 국방이나 전국 도로망 같은 세원은 , 지방정부 세율의 %로 지방정부로 부터 징수하고, 지역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녹지와 환경지수에 비례해서 지방정부끼리 서로 녹지세와 산소세를 지불, 판매하는 방식으로 환경보호도 하면서 그 이익으로 지방민에게 기본소득이나 복지로 돌려주고요..
살기 좋은 지방은 인구가 몰릴거고, 살기 어려운 지방은 사람들이 빠져나가겠죠.
지역에서 유능한 인재를 뽑아야, 그 지역이 살기 좋아질거고, 그럼 고질적인 나라가 망해도 '우리당' 인식이 사라질거고요.
저는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정부로 이양해야,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고 봅니다.
착대죽대
경상도 사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이런글 볼 때마다 정말 힘듭니다
지역감정이 일방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심하네요
호남 사람들 정말 불쌍하긴 합니다.
민주당은 노무현 이래로 부울경에 20년 동안 공들여 신경 써와서 이제야 35프로 이상 지지 받고 있는데,
국힘쪽에선 호남에 아예 관심도 안 줘… 국힘에 노무현같은 위인이 있을리도 없고…
그렇다고 민주당이 호남에 신경 많이 쓰나?
그렇지도 않음… 항상 수도권, 충청, 부울경 승리에 골몰하느라 국힘 눈치만 엄청 봄
지역편차를 감정적으로 해결하려면 안됩니다 분열만 일으킬뿐 일부정치인의 노리개로 전락됩니다
경상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이익만 노리는자들은 전국 어디에나 널렸습니다
몰아가면 안됩니다
인구수가 많음. 경상도 이거 예전에 어디서 분석한글 봤는데
인구수가 많으니 서울경기로 온사람들도 경상도 출신이많음
심지어 새누리당 이정현도 뽑아줬지
당을 볼게 아니라 사람을 봐야하는데
전라도는 진짜 불쌍함
그 누구도 관심을 안 줌
이걸로 지역감정을 말하면 뭘로 반박당하냐면.
대통령선거때 전라쪽은 90퍼 이상 민주에 몰리지만 경상도는 70퍼정도라는 거임.
이걸로 전라쪽은 지역감정 타파생각이 전혀없디말함. 비정상 정당을 안찍는게 정상 아니냐고? 그럼 그냥 싸우자는 말이 되죠...
지역감정있다고 인정하는게 낫습니다.
5공때부터 40년이 넘었 습니다 아직도 달라진거 없이 이대로 판을 가른다면 우리는 영원한 개돼지 새끼 되는겁니다...
전국이 하루 생활권인 좁은 나랍니다
좌로 우로 남으로 북으로 나눠 버리면 아무도 정치적
결론을 낼수 없어요
전라도 20대 국민의힘 아니고 국민의당 입니다 안철수가 호남토호세력들 데리고나간 그 당
이제 수렁에서 벗어나 민주화로 가는데 고작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퇴보해선 절대 안됩니다
제발 민주화로 희생되신 선열들의 유지를 져버리지 마십쇼 ㅜㅜ
부마사태도 대한민국 이었고 광주 사태도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이건 좀...
전라도에서 국민의 힘-한나라당 이런 애들 찍어줬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민주당이냐 전라도 토호 당이냐 그거 차이인데...
지역주의를 개려고 했다고 하면... 지능 안티입니까?
열린우리당이랑 국민의당은 그냥 전라도 지역 토호당이죠.
성분구성이 어케 됩니까.
민주당에서 이권 다툼하다 분열된 사람들이 나가 만든 당 찍은 걸 지역 주의 타파라고 하면 안 되죠.
열린우리당이랑 국민의당 찍었을 때는 외려 지역주의가 심화되었다고 해야 옳죠.
국민의당 전라도에서 표 많이 받을 때 민주당은 전국구로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17대 -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전라도 순창 출신
20대 - 안철수 국민의당, 이때 박지원하고 김경진의원하고 다 전라고 토호들 있을 때 아닌지요?
국민의 힘에 표 안주는 게 전라도의 자랑인데... 국민의당이랑 국민의힘이랑 헷갈리시질 않나
열린 우리당은 다른 지역인 것 처럼 쓰시지 않나.
이건 뭐...
캡쳐해서 다른데서 퍼가면 비웃음거리 밖에 안 될 듯.
안티네 안티
바보 같은 소리에 선동되지 마세요들...
좀 의심스럽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있으면 맘이 불편해지죠...
그리고 불편하다고 그것을 계속 부인 부정만 하면 절대 그것을 고칠수 없음...
또한 그런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그 사람들은 항상 위선의 손가락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무서워 침묵하면 어느 누가 쓴소리 할수 있겠습니까...
솔까말 국민의힘을 계속 뽑아주는 지역이 어딘지는 모두 다 알고 있죠...죽은 사람도 국힘당이라면 뽑아주는 동네니 말입니다...그런대 그것을 말하면 지역감정 유발시킨다는 손가락질을 받고 침묵을 강요 받았습니다...그게 사실일지라도 말이죠...
이게 바로 내가 남이가 정신이 아닐까 싶어요...내 지역 욕먹는것은 싫다 이거겠죠...
그런대 정작 지역감정은 그곳 사람들이 더 심한거 같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 사람들이 그곳에서 일하게 되면 항상 하는 소리가 텃새 때문에 힘들다였으니깐요...
그렇다고 제가 사는 곳도 그리 깨끗하다고는 말 못합니다..전임 시장 비리등 솔까말 제가 사는곳도 부정부패로 썩어빠진 것들이 바글 거립니다.....
암튼 어느 지역이던 잘못한것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할줄 아는 용기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전 제가 사는 동네의 잘못된 점에 대해 비판의 의견이 있고 그게 팩트라면 언제든 그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사는 이 썩어빠진 동네도 뭔가 바뀔수 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