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AR 기술 "홀로렌즈"
이를 이용하면 영화에나 나오는 3D 신체 스캔을 통해
홀로그램 아바타를 만들어 실시간 전송을 할 수 있는데
이를 MS에서는 "홀로포테이션" 이라고 함
미항공우주국은 MS와의 협업을 통해
홀로포테이션 기술로 의사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전송
홀로포테이션 기술은 2016년에 나왔지만
우주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러한 기술은 극한상황의 비상사태 발생 시
어디서나 응급 의료기술을 전달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이었는데
다만 데이터 전송량과 거리의 한계 때문에 화질에선 많은 손해가 있다고
화질구지네
화질구지네
스타링크로 위성에서 쏘면 거리 줄어들어서 쓸모있어질듯
저 손해도 매꾸기까지 얼마 안남았을듯
한 5년지나면 완전 선명하게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거 보면 21세기는 정말 미래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