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부터 봤으니 꽤 오래 봤네요.
집에서 신문 볼 시간은 없고, 그동안 거의 어머니가 보셨죠.
가끔 맘에 안들어도 집에 신문지 필요할 때도 있고 하니 그냥 두자는 스탈이었는데
지난 금요일 위장전입 기사 때문에 화가 나서 끊기로 맘 먹었구요.
어머니께 신문 끊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유도 묻지않고 당장 끊으라고 하시네요.
그동안 맘에 안드셨나 봅니다 ㅋㅋㅋㅋ
방금 전화로 끊겠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구요. 시원하네요.
08년부터 봤으니 꽤 오래 봤네요.
집에서 신문 볼 시간은 없고, 그동안 거의 어머니가 보셨죠.
가끔 맘에 안들어도 집에 신문지 필요할 때도 있고 하니 그냥 두자는 스탈이었는데
지난 금요일 위장전입 기사 때문에 화가 나서 끊기로 맘 먹었구요.
어머니께 신문 끊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유도 묻지않고 당장 끊으라고 하시네요.
그동안 맘에 안드셨나 봅니다 ㅋㅋㅋㅋ
방금 전화로 끊겠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구요. 시원하네요.
잘하셨어요....짝짝짝///ㅋㅋ
멋지십니다!!
나이스 무브~
ㅅㅅㅅ
드릴건 추천뿐!
경향이 어설픈 조선질 하네요
어머니 고생 많으셨네요
어머님 단호박이시네요 ㅋ
엄지척!!
잘했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안봐도 대기업이 키워줄껍니다.
저희 어머니 멋지시죠. 일흔 가까이 되셨는데 스맛폰 노트북 다 잘 쓰시고ㅋ 주말에 노무현입니다도 같이 봤네요
오..행동하는.. 엄지척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