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로 어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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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1인1음료 1시간 이용가능 꼭 적어야됨..
더구나 몇몇 거지새끼들때문에.. 콘센트 꼽는곳 막아둠.. 거지몇몇때문에 일반인들이 못쓰는 상황까지 오던데
??? : 커피를 안 산것도 아니고 돈 없는 학생한테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욧? 공부 하는데 방해 되니깐 저 아줌마들이나 나가라고 해주세욧!
취준생이라고 자.위하는 백수새끼라서 그럼
할짓이 얼마나 없으면 카페 손님으로 출퇴근하냐
저거 방법 있음. 떡대 좋은 동생들한테 블루투스 외장스피커 하나 던져주면서 옆자리서 노래 켜놓고 떠들라고 시킴 항의 뭐 이런거 없이 그냥 떨어져 나가던데
할짓이 얼마나 없으면 카페 손님으로 출퇴근하냐
??? : 커피를 안 산것도 아니고 돈 없는 학생한테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욧? 공부 하는데 방해 되니깐 저 아줌마들이나 나가라고 해주세욧!
콘센트를 없애버리자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그 손님은 어디 일이나 학교도 안가는건가?
취준생이라고 자.위하는 백수새끼라서 그럼
저래서 1인1음료 1시간 이용가능 꼭 적어야됨..
더구나 몇몇 거지새끼들때문에.. 콘센트 꼽는곳 막아둠.. 거지몇몇때문에 일반인들이 못쓰는 상황까지 오던데
1시간은 너무 적은거 아니냐
1시간은 너무한데?
꼽는 곳 X
꽂는 곳 O
최대 3시간
1시간은 너무 적고 3시간은 너무 길고
2시간이 제일 나은듯
30분 샤워하고 30분 이야기하고
갑질 2는 뭔데?
저거 방법 있음. 떡대 좋은 동생들한테 블루투스 외장스피커 하나 던져주면서 옆자리서 노래 켜놓고 떠들라고 시킴 항의 뭐 이런거 없이 그냥 떨어져 나가던데
그리고 다른 일반 손님들도 떨어져 나감
ㄴㄴ 물론 일반손님들 한테는 일부러 그런다고 살짝 옆에가서 이야기 함. 그래서 오히려 좋아함 선의의 단골들은 카페충들이 떠든다고 눈흘기고 그런일 없으니 좋아서 일부러 자주 온다고 함.
해당 카페 손님의 성별이 안봐도 눈에 선하다...
쿵.쾅
밖 좀 나가고 그래...
의외로 남자도 꽤 된다
특정 성별 혐오 조장하지 맙시다 거참
그정도면 가게 일도와주면서 알바나 하지
낙성대역 스타벅스 2층에도 그런 사람들 많다~~~
근데 스타벅스는 그걸 권장함.
'죽치고 계셔도 상관 없으니까 일단 오셔요~'가 스타벅스의 영업 마인드라...
모든 지점이 다 직할이어서 그런듯.
이곳저곳 일해봤지만 저런 사람 한둘이 아님.
오픈시간 8시인데 자기 7시에 와서 기다렸다고 따지는 손님도 있었지요. ㅡㅡ 그러고 퇴근때까지 있음
죙일 있으면 알바랑 눈 마주칠때마다 뜨끔하지않나.
2시간만 있어도 오래있는건데
여름엔 특히 더 심하다. 나가질 않아
솔직히 이해 안 가는 것이
저 정도의 부지런함이면, 차라리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도서관 한자리라도 차지하는 게 낫지 않나요?
의자도 더 불편하고, 시끄럽고, 눈치도 보이는 그런 데서 왜 굳이?
도저히 저 심리 상태를 알 수가 없네;;
백색소음이라나 뭐라나~
너무 조용하거나 분위기 무거우면 집중 안되는 경우?
도서관의 정숙한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더 긴장되서 공부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업무 환경등도 약간의 소음이 더 집중이 잘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이건 개인별 케바케인데, 카페 갑질 진상들은 위의 경우는 핑계고 도서관 가서 진지하게 각잡고 공부할 자신이 없거나 스스로 정숙한 분위기를 지킬 의사가 없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적당히 먹을거 시켜먹으면서 여유부려도 뭐라 하지 않는 카페에서 서식하는것
동적인 업무 + 규칙적인 소음 = 리듬감을 부여함으로써 집중력과 능률을 높인다
로 이해가 되지만
가만히 앉아서 어차피 이어폰 꼽고 있을 저런 사람들이 할 얘긴 아니겠죠 말씀대로 핑계일 뿐이네요ㅋㅋㅋ
여윾시 사보텐 스토어처럼 운영해야함.
거기 어떤데?
시럽아트도 해주는 씹덕을 위한 카페인데
1인 1음료 이상 주문해야하고
시간은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1인당 2시간이 최대. 더 있을려면 1음료 더 추가 주문.
시럽아트도 음료는 무조건 주문해야하고 시럽아트를 위해 토스트나 치즈케익을 주문해야함.
한번 가면 거의 1만5천원이상은 씀.
괜찮은데?!
사보텐 스토어는 공간 컨셉 자체가 매우 차별화되어 있고 타겟 고객층도 확실하기 떄문에 가능한것 같네요.
(유사 컨셉의 경쟁 카페가 거의 없으니) 일반 카페에서는 그러면 타 카페로 손님이 떠나갈까봐 쉽사리 못하는듯 합니다. 전국적으로 말씀하신 방식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또 모르겠는데, 고객의 의식수준이 개선되기 전에는 업주들이 단체 행동해도 담합이다 갑질이다 소비자 우롱이다 라는 식으로 여론 물타기가 형성될듯 합니다.
이런 애들이 꼭 좋은 자리는 기가막히게 선점함. 동네 스타벅스에 일반 2인용 탁자보다 길어서 인기있는 자리 있는데
거기 아침에 들렀다 저녁에 다시 들를때까지 앉아있던 놈... 심지어 무슨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지 관련 문제집을 옆에 쌓아두고 그 독서실에서 쓰는 책 고정대까지 세우고 핸드폰도 상시 충전중.
음료는 물론 톨사이즈컵 하나.
동네 할리스 창가에 커피 한 잔 가방 놓고 내가 한 시간 동안 차 마시고 가려는데 안나타남
식사하러 갔으면 그순간 끝난거지 뭔 자리를 맡아 여기서 사장이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