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자게이들의 마지막 희망이었지만 용기가없어서 못갔던 그곳..
이제 영원히 동정으로 남아야되는 수원 자게이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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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진 수원역 창녀촌
동정 자게이들의 마지막 희망이었지만 용기가없어서 못갔던 그곳..
이제 영원히 동정으로 남아야되는 수원 자게이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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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쪽으로 인원 이동하려나...
평택도 무사하겟어요?
ㅇㅇ 아직은요
하나로통신 알바할 때 그레이스 타고 가서 돌다가 본 동네 ㄷㄷㄷㄷㄷ
맨정신으로는 갈수없는 그곳
오빠 놀다가 를 양 사이드에서 듀얼 사운드로
들으면 서있던 내 똘똘이도 측은해지는….
어 없어졌어?
차 끌고 잘 못 들어가서 식겁한 기억이 ㄷㄷㄷ
김유신 어르신?
옛날엔 서율역에도 있었다는데.
양동
도동
어둠의자식들 이동철무대였죠
국회의원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