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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막 나오면 상급 오징어처럼 보이는데 내가만지면 폐급 쭈꾸미야
...그렇게 사냐?
아조씨 컨셉을 잡아도 좀 께끗하게 잡아요
머리 남이 감겨준다는게 되게 기분좋음
남이 머리 쓰담쓰담해주는것도 기분좋긴한데 왠지 나이먹으면 그럴기회가 사라져서 아쉽다...
진짜 머리감겨줄때 기분엄청좋다 ㅋㅋㅋ
기술전수받았는데 내가하면 그 맛이 안나...
공감 ㅇㅈ
미용실에서 막 나오면 상급 오징어처럼 보이는데 내가만지면 폐급 쭈꾸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0원짜리만 가서 모르겠다.
어디 중학교 안에 붙어있는 이발소임?
요새 오천원이 있음?
부천사는데 부천역에 2곳, 중동역에 한곳 있다.
부천 인천은 다 싸지
ㅁㅊㅋㅋㅋㅋㅋㅋ내가 아는 거긴가보다 ㅋㅋㅋㅋㅋ
한번 갔다가 다시는 안가는데
난 5만원짜리 하는데
종로쪽가면 2500원 짜리 이발소 많이 있음
나름 솜씨들이 좋으심
그런곳은 그냥 깍두기 머리로만 깍지 않나...
그냥 돈좀 쓰지 그래
외모에 신경쓸 나이가 지나서 머리에 돈 낭비는 거절한다
헐...글쿤요
그래서 여동생을 부려먹습니다 데헷
여동생이 미용사
...그렇게 사냐?
아조씨 컨셉을 잡아도 좀 께끗하게 잡아요
없는데?
....
세상에 시바
대체 뭐였죠?? 넘 궁금한데
진짜 머리감겨줄때 기분엄청좋다 ㅋㅋㅋ
기술전수받았는데 내가하면 그 맛이 안나...
샤워할 때 머리 숙이지 말고 반대로 머리 뒤로 해서 감아보셈.
ㄹㅇ 어느순간 꿀잠자서 샴푸해주시는분이 깨워줄때도 있음 ㄷㄷ
머리 남이 감겨준다는게 되게 기분좋음
남이 머리 쓰담쓰담해주는것도 기분좋긴한데 왠지 나이먹으면 그럴기회가 사라져서 아쉽다...
대머리도 감겨달라면 감겨주지않을까?
ㅠㅠㅜㅠㅜㅜㅜ
한국에선 머리숯없는게 죄인이라....
미용실갈때마다 존나 미안해진다...
귀두컷 추천
머리를 깎을 때면 내 외모의 장점을 느낀다. 어차피 못생긴 거 그냥 적당히 잘라달라고 하면 되고 어떻게 자르든 간에
외모가 도찐개찐이거든. 어설프게 못생긴 놈들은 어떻게 자르면 덜 못생겨보일까 고민하는데
나같은 놈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나 방금 투블럭 9미리깎고왓는데 첫부분 존똑
근데 투블럭은 왁스 안바르면 그냥 귀두컷 처럼 느껴지는데..
내리는 머리라도 왁스 안바르면 개 이상..
나 도촬당하고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저도 투블럭 수년째 하는데, 그냥 이발기 사다가 직접 자릅니다.
거울 들고 뒤통수 봐 가며 자르면 끝.
긴 머리 다듬는건 다이소 가위사서 대충 자르면 끝.
어차피 외모도 못생겨서 밖에 나가면 내가 깎은지 돈주고 깎은지 구별 못하더라구요.
미용실 비 굳은것만 봐도 대체 얼마를 아낀건지..
시밬ㅋㅋㅋㅋㅋㅋ 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공감 더 제이피쥐'는 임총이 아니라 이사람이 해야되는건데....
헤어 스타일링은 드라이가 반이상 먹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