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하면 감지기가 작동되서 시동 안걸림
렌터카는 불특정 다수의 운전자가 이용하기 때문에 운전자 관리에 한계가 있음
더군다나 사망사고비율은 매년늘어남..
렌터카 음주운전 감소 방안으로 시동 전에 음주측정 단계를 거치도록 시동이 제한되는 렌터카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미국, 스웨덴 등 해외에서 음주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시범 사업을 거쳐 음주운전 방지장치의 효과와 문제점, 국내 적용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운영을 통해 음주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는 한편, 사고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차에 부착해야 할 듯
? 다른사람이 불어주면 끝 아닌가요?ㄷㄷ
술냄새감지되면다시 꺼지지않을까여
이게 한참 운전하고 가다가 불시에 불으라고 한답니다. 그 때 못불면 잡혀갑니다.
호수 구해다가 창문 밖에 내놓고 호수로 숨쉬면서 달릴듯ㄷㄷㄷㄷ
술먹고 대리운전도 못하는 거네요, 그럼?
왜 이런 것은 늦게 적용되는 것인지......
옆사람 혹은 기계로 불면?
이거 아예 모든 출고차량에 의무화 시키면 안되나요?..
음주단속에 따른 경찰 행정비용, 인명 상해 등의 사회적 비용이 모두 사라지는건데..
속도제한장치도 달아야됨 ㄷㄷㄷ gps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