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여자 성병검사 의무화 합시다.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Testing 12종류 검사가 있는데
이게 성병검사다. 12종류의 성병인데
매독, 임질, 칸디다,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2종류(G, H)
성기 헤르페스 2종, 트리코모나스,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 P
이렇게 12종이다. 12종의 std 외에도 에이즈 검사도 있다.
성병 검사, 성병 항체 검사.
성병 항체는 지금은 성병에서 나았지만, 성병 임질, 매독 등 성병의 항체가 있나 없나 여부 검사인데
std 12종 검사, 이거 이슈화시켜서 받게 하는게 어떨까?
곤지름, 칸디다, 헤르페스는 좀 흔한 편이다.
남자가 집도 다 해오고, 차도 다 사와야 되고, 남자도 수준, 조건 떨어지면 결혼 커녕 연애도 못해보는데
그럼 여자들도 그만한 가치가 되는지 스스로 입증해야 되는 것 아닌가?
남자가 안정된 직업, 직장, 연봉 급여명세서 입증하면
여자도 그에 걸맞는 뭔가를 남편한테 보여줘야지 그게 남녀평등, 양성평등 아닌가?
그게 남녀동권 아닌가?
남편 바람피운 것 욕하려면, 여자들부터 본인이 떳떳하고 정당한거 입증해야 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