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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노예들 사이 널리 퍼진 전설



조이보이는 어떤 인간의 문제나 결점들에도 계속 웃으며, 그의 드럼으로 저항할 수 없는 리듬을 만들며 인간의 고난을 치유합니다. 조이보이의 음악을 듣는 누구든지 그의 춤에 끌리며 절망이 떨어져나갈 때까지 춤추고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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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쪽 흑인 노예들이 카리브해를 넘으며 고생할때 생겨난 설화라고 함. 힘든 노예 생활을 이겨낼수 있도록 만든 전설이 "조이보이"다. 

댓글
  • 마카모스 2022/04/09 20:00

    유럽 악마세키들.....
    일제시대 강제동원에 끌려간 조선인들이 "아리랑 노래" 부르는거

  • jeon-1 2022/04/09 19:56

    마잭형님 ??!!

  • 루리웹-8871559872 2022/04/09 19:56

    가슴 깊이 존재하는 희망의 존재 그것이 조이보이입니다

  • 자/이/언/트 2022/04/09 20:02

    (조이보이의 상상도)

  • Lrice 2022/04/09 20:01

    루피 이제 블랙워싱되겠네

  • vbflvnf1 2022/04/09 19:56

    조이보이는 링컨이었다는 거구만.

  • SCP O5-13 2022/04/09 20:03

    흑인인가 o
    어떠한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았는가 o
    저항할 수 없는 리듬을 만들었는가 o
    춤을 보는 순간 이끌릴 수밖에 없는가 o
    어 형....?


  • vbflvnf1
    2022/04/09 19:56

    조이보이는 링컨이었다는 거구만.

    (OtxeYs)


  • Shamsiel
    2022/04/09 19:56

    그래서 조이보이가 누구야

    (OtxeYs)


  • 루리웹-8871559872
    2022/04/09 19:56

    가슴 깊이 존재하는 희망의 존재 그것이 조이보이입니다

    (OtxeYs)


  • jeon-1
    2022/04/09 19:56

    마잭형님 ??!!

    (OtxeYs)


  • 루리웹-23279145
    2022/04/09 20:02

    천마가 아프리카에까지?

    (OtxeYs)


  • SCP O5-13
    2022/04/09 20:03

    흑인인가 o
    어떠한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았는가 o
    저항할 수 없는 리듬을 만들었는가 o
    춤을 보는 순간 이끌릴 수밖에 없는가 o
    어 형....?

    (OtxeYs)


  • 미쳐부러
    2022/04/09 19:57

    씹딘야...꼭이랬어야했냐

    (OtxeYs)


  • 마카모스
    2022/04/09 20:00

    유럽 악마세키들.....
    일제시대 강제동원에 끌려간 조선인들이 "아리랑 노래" 부르는거

    (OtxeYs)


  • 아무것도아닌데
    2022/04/09 20:02

    와...아리랑으로 비유하니까 갑자기 확 체감되네...

    (OtxeYs)


  • :&;":&;":
    2022/04/09 20:04

    웃긴건 아프리카 노예무역 가장 크게 하고
    가장 대규모로 하고
    가장 늦게까지 유지한건 이슬람 국가들임

    (OtxeYs)


  • :&;":&;":
    2022/04/09 20:05

    이슬람 애들은 아프리카 흑인 노예는 물론
    유럽 백인 납치 노예 매매
    심지어 신대륙 까지 가서 노예 잡아 옴

    (OtxeYs)


  • vbflvnf1
    2022/04/09 20:05

    어디 흑인 노예뿐이랴? 포르투갈 네덜란드는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인들 가리지 않고 노예로 매매하면서 남중국해에서 해적질로 악명을 떨쳤는데. 보통 왜구만 알지만 포르투갈 해적 놈들도 중국 일본 입장에서는 문제였음.

    (OtxeYs)


  • Lrice
    2022/04/09 20:01

    루피 이제 블랙워싱되겠네

    (OtxeYs)


  • 상행
    2022/04/09 20:02

    기어4!

    (OtxeYs)


  • 모리야스와코
    2022/04/09 20:02

    북소리가 아니라 콧가락하고 배 두드리는 소리였구나

    (OtxeYs)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22/04/09 20:01

    보나조이!

    (OtxeYs)


  • 자/이/언/트
    2022/04/09 20:02

    (조이보이의 상상도)

    (OtxeYs)


  • 근근웹-15889288
    2022/04/09 20:03

    리듬(저항불가 판정)

    (OtxeYs)


  • Maid Made
    2022/04/09 20:03

    뭐야 시발 존나멋져요

    (OtxeYs)


  • 느와쨩
    2022/04/09 20:04

    이건 피부색을떠나 지구황제님이다

    (OtxeYs)


  • 루리웹-6101865829
    2022/04/09 20:03

    떨어지지 않는 절망이라면 어떻하죠?
    그럼 바로 당신이 조이보이가 되는 겁니다

    (OtxeYs)


  • 기레기
    2022/04/09 20:04

    야 ㅋㅋㅋ 얘 조이보이 된다 ㅋㅋㅋ

    (OtxeYs)


  • (PumP)
    2022/04/09 20:03

    노동요의 신 같은 개념인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논밭일할 때 조금이나마 신명나게 하고자 부른 노래였다지만 노예신분한테는 일이 끝나질 않을테니까 ㅠㅠ

    (OtxeYs)


  • 닭새우튀김덮밥
    2022/04/09 20:04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정서가 한국인과도 같군

    (OtxeYs)

(Otx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