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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도 하면서 원더걸스 잘도 말아먹었쿠나
제2의 수지라며 칭송하던 세계를 노리는 "니쥬"는 한국에 데뷔는 할 수 있겠냐??
일본 국내 음반 판매용이었으면 세계를 노린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정치가가 아니고, 경영자 이전에 엔터테인먼트로써 저런 말을 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긍정적으로 봐요.
실천과 말하는 것에 법적으로 여타의 망한 연애인들과 다르고, 경영과 다르게 개인행동에서 꿈을 꾸게 해주는 역활로써 소비자에게 어느정도 만족을 주고 있다고 보고요.
위의 말이 칭찬이나 옹호로 보이는 글이라서 거부감도 들거라고 보지만, 어디까지나 박진영이 보여주는 것은 연애인의 모습에서 그이상이나 그 이하가 아니라고 봐도 무방한 것이 아닐까싶고요.
이사람 키운사람들 결과가 대단한게
비를 예를 들면. 음악차트 탑찍고. 드라마주인공. 영화주인공을 하다. 헐리우드 메트릭스 감독 차기작 주인공 까지 한사람인데.
그 성공에 취해서 할수있는 헛바람짓.
마약.방탕한 클럽색생활, 폭력연류 한번도 안하고
김태희랑 결혼함
jyp가 저 말을 해서 감동은 덜 할 수 있으나
맞는 말이지요.
글고 jyp가 저런 문제가 있다고 듣지 못했으니
저에겐 언행일치의 모범이 될만합니다.
일반인에게도 해당되는 좋은 강의. 본인의 회사에 직원들에게 한 강의지만 참 좋은 말.
JYP아저씨는 방시혁이 양말 똑바로 놓으라는 말만 잘 들었어도..
저 말이 얼마나 대단한 말이냐면요,
김선호 같은 경우 그대로 훅 갈 위기였는데, 본인은 가만 있는데 주변에서 쉴드를 겁나 쳐줬거든요.
위기는 누구나 오지만 그때 곁에 사람이 있냐 없냐는 니가 살아온 댓가라고 말하는 거거든요 지금.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저 워딩 자체는 정말 가슴깊이 새겨야 할 멘트입니다.
하지만 구원파
https://www.youtube.com/watch?v=Lwe2dUtFvbo
'그녀는 예뻤다' 조규찬 후려친 사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