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에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수많은 정책을 만들어 내지만 언론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수많은 기사를 쏟아냅니다
사람들은 결국 정부의 정책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언론이 만들어 놓은 투기판에 뛰어들며 돈을 쏟아 붓죠...
정부가 아무리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만들어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투기판을 만들어 놓은 언론은 서민들이 집 장만하기 어렵다는 이중적인 기사를 써댑니다
그럼 고스란히 그 책임은 민주정부가 지게 되버리죠
사이비 교주가 사람들 현혹하듯 이나라 언론은 사람들을 그렇게 세뇌시키고 밤의 대통령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겁니다
그렇기에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언론에 대한 제재가 없는한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절대 부동산 정책은 성공하지 못하리라 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상승 및 자산가격 상승은
코로나 피해복구를 위해서 미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에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모든 자산이 폭발적으로 올랐습니다.
그때 자산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다 부자됐죠..
우리나라가 아무리 정책을 잘해서 막아도 글로벌 자산 가격 상승은 막지 못하니까요. 저때 정부도 해보는데까지 해보다가 실패한건데
모든 사람들은 그 책임을 문재인 정부 정책탓으로 돌리게 되죠..
그 어느 누가 장관을 했어도 부동산 상승을 막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현미 실드 쳐주려고 하는게 아니고요 사실이 그래요 무슨 정책을 했어도 자산 가격 상승은 못막았을거에요.
비트코인 가격 오르는거 막을수 있나요..
암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개인의 견해입니다.
양적완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이걸로 끝입니다. 전에 오유 어떤 분이 말씀하신게 딱 맞아요.
"정부가 시장에 졌다"
25 차례 정도 규제한걸로 아는데, 임대차 3법 등 내놓은 규제정책은 시장의 오름세를 감당하지 못한겁니다.
반대로 규제 안했으면 더욱 말도 안되게 천정부지로 집값 올랐을 겁니다. 나름 그걸 찍어누른 거지요. 실제로 미국 일본 집값 오른거 보면 답이 보입니다.
서울이 많이 올라서 그렇지 평균적으로 봤을때 세계 19위 정도였습니다.
부동산은 진보정당 죽이기 딱 좋은 테마입니다. 휘둘리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