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로 예정되어있었던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촛불로 시작한 탄핵과 대선으로 들어선 문재인정부의 인선을 야당들이 발목잡고 있습니다.
공직자 5대 기준 미흡에 대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야당들은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가 대단한 흠결이 있는 것처럼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과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의 자격에 대한 국민의 판단은 확고히 다릅니다.
공직자 5대 기준 미흡에 대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야당들은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가 대단한 흠결이 있는 것처럼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과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낙연 국무총리후보자의 자격에 대한 국민의 판단은 확고히 다릅니다.
[중앙일보] 입력 2017.05.27 13:25
호남 민심봐..국당에서는 하자있는 물건이라고 싸질러놨는데...
이낙연 총리로서 부적합 16%
이게 더 정확하지 않나요 ?
후보 청문회 질의하는사람 부터
올바른 사람이 없다.
국민이 쓴소리를 문자폭탄이라는 변질된
말로 말꼬리 붙잡지나마라!
문자폭탄이 아니다 국민의 소리일뿐이지.
니들이 과거에 올바르게 했다면
국민이 뭐라하것냐?
직업이 정치인인 정치인주제에.
이분... 빨리 청와대로 보내 버리고 싶다.
우리들이 괜찮다는데 와 너그들이 안된다 난리여 이것들아
깔게 진짜 없기 없나보나 .. 겨우 위장 전입에 목숨거는거 보면
어떤 총리는 다른게 너무 ~~~ 많아서 위장전입은 간단히 넘어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