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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2022/04/06 16:13 | 568
배추였음 묻지도 않고 담갔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직장 상사에게 살의를 품고 있지.
난 우리 부장님 담그고 싶어.
부장님이 배추에요?
난 밑동을 잘랐다
THINKDICK 2022/04/06 00:40
사람은 누구나 자기 직장 상사에게 살의를 품고 있지.
난 우리 부장님 담그고 싶어.
아미아닌애 2022/04/06 00:42
부장님이 배추에요?
THINKDICK 2022/04/06 00:42
배추였음 묻지도 않고 담갔어.
내마위 추종자😘 2022/04/06 00:43
난 밑동을 잘랐다
게티스버스 2022/04/06 00:45
난 옹고집인 직급낮고 나이많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