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블이 소리를 막 변화시켰다
그럼 그건 왜곡
2. 장비에는 표준이 있고
그 표준에 얼마나 근접하느냐가 중요
측정 안 되면 그건 실제로 차이가 없는 것
3. 연구원들은 다 알만큼 앎
근데 제품 스펙을 공개 안 하는 건, 곧 감추고 싶은 것
이건 제품의 성능을 넘어
소비자로서 상도덕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4. 협회에서 케이블 측정할 때 보통 100미터 단위로 함
고작 몇 미터짜리 케이블로 측정하는 건 큰 의미 없음
그런 건 케이블이 아니라 차라리 커넥터(접합부) 측정이라 보는 게 맞는데
사람들이 오해함
5. 카나레(3~4만 원 하는 케이블, 업계에서 보급형으로 많이 씀)도 충분히 고급 케이블
근데 이 정도만 돼도 철사랑 음질 차이를 귀로 구분하기 어려움
6. 케이블도 다 과학기술로 사람이 만든 물건이니까
너무 환상을 가질 필요 없음
비싼 거 살까 고민하다가
이거 보고 그냥 싼 거 다시 지름
HDCP랑 HDMI 규격 때문에 영상쪽은 케이블 중요하니까 이건 알아보도록 해라
돈이썩어나서 환상도 즐기신다면 그것이 취미입니다
HDCP랑 HDMI 규격 때문에 영상쪽은 케이블 중요하니까 이건 알아보도록 해라
돈이썩어나서 환상도 즐기신다면 그것이 취미입니다
누군가 했는데 이신렬 박사님이네....
난 케이블로 인해 음질이 바뀌는건 고의적으로 튜닝을 줬다라고 봄
무산소동선 정도면 땡이라고 생각해
걍 다 겜성이야
물건 하나하나 과몰입 하면 정신병와. ㄹㅇ 적당히 알고 빠지는것도 중요한듯
https://www.youtube.com/c/%EA%B9%80%EB%8F%84%ED%97%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