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도, BBQ 두 회사 제품은 아예 안 먹습니다.
왜냐면 치킨이나 라면은 대체재가 무궁무진하니까 굳이 먹을 필요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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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기업인 제너시스BBQ그룹의 최대주주 제너시스가 516군사정변을 기념하는 재단법인 516 민족상에 지난 2013~2014년까지 기부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법인 516 민족상은 지난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516 민족상은 매년 5월 16일 과학기술, 학예, 사회교육, 안전보장, 학술, 교육, 예술, 산업, 사회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50회를 맞았다.
516 민족상은 박 전 대통령이 설립 취지문을 통해 516 군사정변을 ‘민족적 일대 전환기’, ‘민족의 진로를 옳은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진통의 시발’ 등으로 표현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쿠데타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 2013년에는 한국야쿠르트가 1998~2012년까지 516 민족상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불매운동에 나서는 등 역풍을 맞았다.
이처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516 민족상에 제너시스BBQ 측은 최근 2년간 기부금을 낸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난 여론이 예상된다.
현재 516 민족상 홈페이지에는 연도별 기부금 모금현황과 함께 기부자들의 이름이 일부 기재돼 있다. 제너시스BBQ의 경우 ㈜제너*라는 식이다. 이를 통해 제너시스가 지난 2013~2014년까지 기부금을 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계속해서 기부해 온 것도 아니고 (516 민족상을) 수상하고 감사하다는 뜻에서 일시적으로 기부한 게 끝”이라며 “특별히 밝힐 입장은 없다”고 답했다.
앞서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지난 2013년 5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8회 516 민족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윤씨가 대통령 잡더니 개같이 기어오르네 닭팔이주제에
아몰랑 치킨은 황올잉최고지 황올만 먹을꺼얌
통큰치킨이 비비큐보다 튀김옷이 더 맛있던데..
배달이 안되서 못사먹는...
왜 롯데가 구멍가게 BBQ 항의에 접었었지??
통큰치킨 자영업자들이 반대했었나요...
네 당근 자영업자들 반대죠.
회장은 무슨 회장 시발 닭튀김 장사꾼 주제에
제가 팔도, BBQ 두 회사 제품은 아예 안 먹습니다.
왜냐면 치킨이나 라면은 대체재가 무궁무진하니까 굳이 먹을 필요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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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기업인 제너시스BBQ그룹의 최대주주 제너시스가 516군사정변을 기념하는 재단법인 516 민족상에 지난 2013~2014년까지 기부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법인 516 민족상은 지난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516 민족상은 매년 5월 16일 과학기술, 학예, 사회교육, 안전보장, 학술, 교육, 예술, 산업, 사회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50회를 맞았다.
516 민족상은 박 전 대통령이 설립 취지문을 통해 516 군사정변을 ‘민족적 일대 전환기’, ‘민족의 진로를 옳은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진통의 시발’ 등으로 표현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쿠데타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 2013년에는 한국야쿠르트가 1998~2012년까지 516 민족상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불매운동에 나서는 등 역풍을 맞았다.
이처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516 민족상에 제너시스BBQ 측은 최근 2년간 기부금을 낸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난 여론이 예상된다.
현재 516 민족상 홈페이지에는 연도별 기부금 모금현황과 함께 기부자들의 이름이 일부 기재돼 있다. 제너시스BBQ의 경우 ㈜제너*라는 식이다. 이를 통해 제너시스가 지난 2013~2014년까지 기부금을 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계속해서 기부해 온 것도 아니고 (516 민족상을) 수상하고 감사하다는 뜻에서 일시적으로 기부한 게 끝”이라며 “특별히 밝힐 입장은 없다”고 답했다.
앞서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지난 2013년 5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8회 516 민족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직원들 월급부터 50%인상하고 저런말하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 나왔네.
직원들한테 폭언에 욕설에 난리도 아님
올리던 말던
왜 한 오만원으로 올리지
치킨좀 사먹지 맙시다.
솔직시 90% 이상 양념맛이잖아요?
아들도 치킨이라면 잠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데.
저리 먹어대니 헛소리실실해도 떵떵거리죠..
롯데가 하면 이상하게 싫어......
소비자 인식이 바뀌어야. 2만원때도 어쩌다 한번이니 그냥 먹지 이런식이니 3만원소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