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발행 개수가 2천100만 개로 정해져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채굴량이 천900만 개를 넘었습니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은 현지 시각 3일 채굴업체 'SBI 크립토'가 지난 1일 천900만 번째 비트코인 채굴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비트코인 전체 발행량의 90% 이상이 채굴됐고 남은 비트코인은 200만 개 아래로 줄었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천900만 번째 비트코인 채굴은 이 가상화폐의 희소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ytn.co.kr/_cs/_ln_0104_202204040630129290_005.html
2,100만개는 누가 정한건가요?
법제화 되어 있는것도 아닌데..
비트코인 만든사람이 정했죠
2008년에 사토시가 그렇게 설계했죠. 비트코인 자체 구조 잘 모르셔서 그렇게 생각하신모양이네요.
누군가가 유사한걸 만들어 내면 비트 코인 값어치가 유지 될까요?
아니요. 비트만 가치가 있습니다
롤렉스 s급짝퉁 넘친다고 진품 가치가 떨어지던가요?
사토시 나카모토가 정함요
비트코인 올해안에 최소 1억 최대 2.5억 예상
정정 : 10만불, 25만불
이게 온라인 조개껍데기 인가요?
하지만 구조상 하드포크로 다음 체인을 만드는데 이전 체인의 희소성이 어디가 있나요?
더군다나 디지털에서 희소성을 야그하는 것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