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궁녀하나 벌 줬다고 왕이 궁인들을 내치고 중전이 혼자서 밥을 해먹어 ㅋㅋㅋㅋ
극단적으로 각색하긴 했는데 기록에 있음
정종이 태종한테 조인트까서 가례색 폐하는것도 기록에 있음.
작가가 추구하는 캐릭터성과, 사건의 흐름이 있어서 그 지점에서는 각색을 많이 하지만
의외로 역사속 사건들 중에 필요한 부분들만 가져와서 이야기 짜 맞추는중.
대립중인 캐릭터끼리 서로 반대되는 처지에 있는 연출
거의 매 회차 등장.
무슨 궁녀하나 벌 줬다고 왕이 궁인들을 내치고 중전이 혼자서 밥을 해먹어 ㅋㅋㅋㅋ
극단적으로 각색하긴 했는데 기록에 있음
정종이 태종한테 조인트까서 가례색 폐하는것도 기록에 있음.
작가가 추구하는 캐릭터성과, 사건의 흐름이 있어서 그 지점에서는 각색을 많이 하지만
의외로 역사속 사건들 중에 필요한 부분들만 가져와서 이야기 짜 맞추는중.
대립중인 캐릭터끼리 서로 반대되는 처지에 있는 연출
거의 매 회차 등장.
정종 무인, 이방원 ㅈ밥도 고증한걸보면 ㅋㅋ
왕비 책봉을 따로한게 고증이라서 깜놀함ㅋㅋㅋㅋㅋ
내일 조사의의 난만 끝나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나올거 같던데
용의눈물도 정종부분과 양녕부분 고증만 잘 지켰으면 고증 정말 잘 지켰을걸?
정종이 너무 유약하게 나오고 양녕미화가 너무 심했지
심지어 양녕이라는 군호가 셋째동생에게 세자자리 빼앗기고 얻게된 군호인데, 태어나자마자 양녕이라도 나와서...
왕비 책봉을 따로한게 고증이라서 깜놀함ㅋㅋㅋㅋㅋ
이열.. 쩌네
KBS 고증은 믿을만함
용의눈물도 정종부분과 양녕부분 고증만 잘 지켰으면 고증 정말 잘 지켰을걸?
것도 딱히 못지킨건 아닌거 같은데...
기록과 기록사이에 이랬을거다 정도는...
정종이 너무 유약하게 나오고 양녕미화가 너무 심했지
심지어 양녕이라는 군호가 셋째동생에게 세자자리 빼앗기고 얻게된 군호인데, 태어나자마자 양녕이라도 나와서...
하긴 지금하고는 너무 비교되긴 하다
짜잔 그런 당신에게 대왕 세종을 드리겠습니다
무려 고려부흥세력이 등장한답니다
아앗... 나름 믿을만함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내일 조사의의 난만 끝나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나올거 같던데
조사의의 난을 1회차에 끝내긴 좀 아쉽고, 난 일어나고 태종이 군대이끌고 나가서, 태조랑 1:1 마주치는 시점에서 끝날듯.
난 고기성애자 셋째아들에게 물려주는게 엔딩이라 생각하는데...
조사의의 난이 내일 안 끝날거 같다는 얘기였음. 내일은 저쯤에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얘기...
정종 무인, 이방원 ㅈ밥도 고증한걸보면 ㅋㅋ
한손vs양손
한손 승
말 사건만 아니었어도, 평가 절하가 불가능한 작품인데.....
그게... 모 여캐가 판타지갑옷 입고 나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