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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쇠로 만든 황소에 사람을 가두고 아래에 불을 질러 천천히 사람을 익혀죽이는 장치로, 처형을 시작하면 안에 들어간 사람이 산 채로 구워지면서 내는 비명소리가 정밀히 설계된 소 입부분과 연결된 금관을 울려 마치 황소가 우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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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꺼지고 비명이 멈춘후 나온것은 더 끔찍한 무언가였다.
猫ケ崎 夏步 2022/04/02 16:33
놋쇠로 만든 황소에 사람을 가두고 아래에 불을 질러 천천히 사람을 익혀죽이는 장치로, 처형을 시작하면 안에 들어간 사람이 산 채로 구워지면서 내는 비명소리가 정밀히 설계된 소 입부분과 연결된 금관을 울려 마치 황소가 우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한다.
라시현 2022/04/02 16:36
불꽃이 꺼지고 비명이 멈춘후 나온것은 더 끔찍한 무언가였다.
폭신폭신곰돌이 2022/04/02 16:33
미노타우루스를 낳아랏
mang-001 2022/04/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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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앙ㆍ 2022/04/02 16:35
맥주가 맥주 안주가 되어부렀어요
Егор Летов 2022/04/02 16:41
세리자와 수육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