핡 흰스가 찢어지면서 뽀얀 속살이 드문드문 드러나는 와중에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미유 얼굴 보고싶다
개쩔듯
https://cohabe.com/sisa/24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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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아다라 쫄아서 못찢을거면서
부끄러운 핑크빛 부분을 만지고 쓰레기통 속으로 도망치려 할때 꽉 붙들어 안고 마구 핥짝핥짝 하고 싶다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이 변태자식
난 말캉말캉한 뺨을 말하는 거였다구
글쓰는 연습을 해서 강해져서 오도록
와 아무리 그래도 눈을 그렇게 핥는건 좀..
헉헉
막상아다라 쫄아서 못찢을거면서
글쓰는 연습을 해서 강해져서 오도록
부끄러운 핑크빛 부분을 만지고 쓰레기통 속으로 도망치려 할때 꽉 붙들어 안고 마구 핥짝핥짝 하고 싶다
와 아무리 그래도 눈을 그렇게 핥는건 좀..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이 변태자식
난 말캉말캉한 뺨을 말하는 거였다구
변태색히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