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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마인드로 알바하려니까 그만큼 일을 더주더라 ㅅㅂ
그럼 정규직으로 고용을 하던가, 병1신같이 알바를 쓰니까 알바만큼만 일하는거지
오 이 알바생 일 잘하네,
더 잘챙겨줘야지 가 아니라
오, 이 알바생 일 잘하네,
더 많이 맡겨야지 가 되는순간 Fail
근데 그런생각은 사장이나 공동경영자나 경영파트가 해야하는거임.
정보) 생각만하고 행동엔 옮기지 않는게 좋다
ㅋ
좋은 말 많이 하시네
정보) 생각만하고 행동엔 옮기지 않는게 좋다
그럼 정규직으로 고용을 하던가, 병1신같이 알바를 쓰니까 알바만큼만 일하는거지
서비스업 쪽은 알바가 더 돈되지 않나요.
딱히...
정규직이라고 저런 마인드로 일하진 않는 것 같던데
대부분이 적당히 여유롭게 일하고 싶어하지
10명의 업주가 이글을 싫어 합니다.
내가 저마인드로 알바하려니까 그만큼 일을 더주더라 ㅅㅂ
ㅇㅇ 옛날에는 일잘하면 돈더주고 스카웃하거나 못가게 햇는데 요새는 그냥 일만 더시킴.
그것도 최저시급만 줘놓고선, 돈 많이주는듯양 일을 시키지
단순 홀서빙에 주휴수당없고 주5일 풀타임근무
홀서빙으로 시작해서 주방보조까지 겸하면서 하고있음 1년째 슈밤 . . . .
회사나 편의점 알바같은 경우는 일 더시킬지 몰라도 음식점 카폐같은데서 저렇게 일하면 월급 더줌. 실제로 작은 가게는 알바생 일하는거에 따라 매상이 확연히 달라져서 그 친구 놓치기 싫어서라고 돈을 더주던 다른걸로 보상을 하던 해줘서 붙잡으려고 함.
야 원래 일은 더많이 가져가는 사람이 인정받고 위로 올라가는건 맞아.
정직원이면 더그렇고 알바라서 대충생각한거겠지. 근데 일단은 마인드가 중요한거잖아.
결국 너한테는 나중에 더 도움될걸?
세상엔 그런생각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깨어있는사장은 그런사람을 잡으려고 노력하지.
그 마인드를 지키고 대우해주는곳으로 옮겨.
ㅡㅡ손님은 오지 않는 손님이 좋은 손님인데스!
가게가 망하던지 말던지 난 시급만 받으면 되는 데샤아앗!
알바 처음할떄는 이런 생각이 컸는데
지금은 ㅎ..ㅎ....
근데 그런생각은 사장이나 공동경영자나 경영파트가 해야하는거임.
회사 매출이 점점 떨어지면서,
인원감축의 위기를 느껴본 적이 없으신가 보군요.
알바가 회사원이냐?
오 이 알바생 일 잘하네,
더 잘챙겨줘야지 가 아니라
오, 이 알바생 일 잘하네,
더 많이 맡겨야지 가 되는순간 Fail
내가 시.발 편의점 알바할때 시간날때 할게 없어서 재고같은거 하나하나 다 보고 말해주니까
다음엔 CCTV도 맡기더라 시불쟝
그럴땐 시급 협상을 해보세요.
일에 기준은 받은 만큼만 일하는 거다!
저걸 왜 알바생이 생각해야하죠?
전자처럼 생각하면 안되긴하지만 후자처럼 자꾸 해주다 보면 호구되기 쉽상이지
한 80년대 사장들이 저렇게 일하면 월급도 올려주고 직급도 올려주고 진짜 그랬음.
근데 지금 사장들은.....
맞는 말이긴한데,
최저시급을 주거나 그 이하로 주면서 근로기준법도 제대로 안 지키고
어떻게든 알바생을 닳을 떄까지만 딱 그떄까지만 쓰는 부속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업주들이 많아서...
내가 저 마인드로 열심이 회사서 일하고 청소하지..
뭐 나쁜건 아니더라
정당한 일에는 정당한 대가를.
걍 생각만 하고 행동은 실천안하는게 답인듯
난 그냥 (진상)손님이 안왔으면 좋겠어
저말이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여러모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갑질에 당할수 있다는 점도 있는거고..
다만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위치에서도 두각을 보인다는 건 진리인거 같음.
그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을 쓰고 싶으면 알바 말고 정규직을 뽑아야지
ㅇㅇ 저런 마인드가지니까 더 부려먹더라 저거 개소리임
저런 마음가짐으로 호구 잡히지 않을 자신있으면 하던가 ㅋ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돈받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
회사면 몰라도 알바는 좀 ㅋㅋㅋ
참 웃긴게 돈주는것보다 더한것을 하길 바라면서
일잘하면 그만큼의 댓가를 주려고하질않음
너무 안좋게 볼 필요있나..저 말도 맞는 말이지
일 더 하라는게 아니라 내가 편하면서도 할 방법을 찾으라 이건데 뭐./.
일 효율 늘려서 시간안에 하고 편안하게 하면 왜 일안하냐고하잖아. 습관화된 야근이 왜생겼는데.
인터넷에서 1억 연봉 수준의 일을 1명이 300만 받고 칼퇴근시간에 잘 처리하는 사람 보고
윗사람이 야근 안한다고 존나 까는 인터넷 글도 나와서 ㅋㅋ 현실에서 그닥임
그걸 왜 알바가 함? 돈은 똑같이 나오는데...
ㅇㄱㄹㅇ 왜 알바가 저런 생산적인 생각까지 해야하냐고 ㅋㅋ 정규직 직원이면 모를까
최저시급은 그냥 시키는거만 하면 됨 ㅋㅋ
응 아냐 . 효율적으로 일하면 일을 더 줘 ~ 돈 은 그대로 ~. 사장한테 말해봤자야
지금 현실이 x 같아서 더 부려먹히니까 여기 사람들 반응도 부정적인데 잘 보면 맞는 말이야
저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자기발전도 되고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되는 자산이 되니까
향후 어떠한 직업을 가지든 두각을 보이는 마인드임
알바만 그럴거같지?
회사 윗놈들도 똑같음 열심히하면 일과 책임만 산더미같이 더챙겨주지
하지마 그에따르는 권리와 돈은 더 안챙겨줌
"니가 열심히 일한건 아주 높이 평가할만하고 훌륭해 하지만 연봉은 요만큼만 받고 일하렴 꼬우면 나가던가~"
이딴 마인드임
말은 맞는말인데 손뼉도 손바닥이 마주쳐야지
지금 당장은 그냥 헛손질이야...
헛손질 몇번 하다보면 사람이 버티질 못함 ㅈ빠지게 하다 그냥 ㅈ이 빠져버리는 참사가 벌어짐
아귀가 잘 맞아서 짝짝짝이 되면 좋은데 현실은 그럴 베이스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음
지금 경제활동 하는 세대가 그 베이스를 만들면 좋겠지만 젊은사람 나이든사람 모두 연료가 바닥나기 직전이라 꿈같은 이야기고
누가 말했지만 "회사는 내가 이끄니, 시키는거나 잘하세요" 라는 말이 생각난다.
왜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가 거기까지 생각을.
한낱 당장 내일이라도 바로 짤리는 '알바'가 그런 사업장에 대해서 생각할 이유가 하나도없음
그만큼의 인센티브가 있으면 해도 되는데, 아니면 그냥 호구가 되는 거지 =_=
고용주가 대접을 해준다는 가정 하에 충분히 맞는 말임 ㅎㅎ
근데 그런 고용주가 많이 없는게 문제지
웃기고 있네 ㅋㅋ
그럴거면 정직원을 둬야지 무슨 알바한테 ㅋㅋ
나도 알바 처음할때 저런 생각이였어...
근데 사장몬 이새끼는 추가수당없이 은근슬쩍 일만 더 주더라.
저말은 어디까지나 싸장님이 기본 개념이 탑재되어 있어야 해당되는 말이지 대다수 사장놈들은 최저시급으로 어떻게든 최고로 뽕뽑으려는 새끼들이 다수라서 딱 받은만큼만 일해주는게 답.
저말 다 맞는 말이고,
열심히하면 오히려 부려먹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 있는데
그렇게 나오면 그냥 일 그만두고 다른 일 찾으면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 홀대하는 사업장에서는 일을 하면 안되죠
하지만 상직적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고용자라면 일을 효율적으로 잘 하는 사람에게 대우도 좋게 해줌
처음부터 난 이만큼만 하고 이 이상은 안해야지 하면 고용주 입장에서 오히려 실망하게 되죠.
즉 처음부터 이러면 더 좋은 대우가 있을 수 없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생각을 가지게 됨.
이건 고용자가 힘들게 일 시키면 관둬야지 라는 생각에 정확히 반사작용으로 나오는 현상임.
어떤 사업장도 시간만 떼우다 가려는 사람을 고용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해도 되는 일이란 건, 경력 인정이 안되고 기본 노동 강도가 높은 일에나 해당됩니다.
그런 일을 하고 살거면 계속 그렇게 일해도 되고...
아무튼 노동력이 아니라 인재가 되겠다면 근무 효율성은 무조건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게 일터에서의 인간 관계도 좋아지고 일하기도 편해지는 길임...
응 아니야~ 일더하면 그만큼 더 부려먹어~
정보) 알바의 대부분은 그냥 대충 해도 되는 경력인정 안되는 일이다
그런거는 부모가 내가 일이 없는 기간도 먹여 살려줄 수 있는 집 한정이지.
그런 직장찾다가 굶어죽을수도 잇어.
저사람 알바는 해봄?
최저시급은 일을 최저로 하라는 소리니 적당히 해도 된다
이거레알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왜 군대가 사회생활의 축소 판인데...
나대지 마라 == 사회 생활 정석
그걸 알바가 왜 생각해ㅋㅋㅋㅋ그런 마인드로 하게하려면 최소 정규직으로 해줘야지ㅋㅋㅋㅋㅋ
생각만 하라는 뜻인듯
저런 마인드로 일하면 나중에 이력서 쓸 때
알바라도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 및 개선 방안 등
쓸 수 있어서 경력에 넣어도 좋은 내용이 되는 거니
실제로 하든 말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면 좋다는 내용은 나도 좋다고 본다.
이력서쓸일없는사람들 설득해봐야 ㅋㅋ
맞는 말임 틀린말은 아니지
그런데 전제가 알바라면 틀린말이야 알바가 무슨 인턴도아니고
거기서 알바하면서 더 열심히 하면 정규직되나? 아니자나 그냥 알바는 돈받는만큼 일하면되는거임
그건 사장이 생각해야지
알바는 그냥 주어진 일을 충실히하면돼
그냥 저런 마인드 가지라고 무슨 알바 했니 안했니를 따지고 있어? 평소에 저런 마인드 가지면서 생각하면 도움이 되는거지
걍 꼰대
개소리하네
틀린말은 아닌데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 함 저런 생각을 할 줄 알면 된거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가게가 잘 되기를 바라면서 알바가 죽노동을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으면 말짱 꽝이지 알바 그만두고 정직원으로 정말 어느
한 회사의 일원이 됬을땐 잘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해야 맞는거고
저건 어떤 알바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리가 동네에서 일하는 흔한 알바들은 저런 마인드로 일하면 좋지만 택배 같은 노가다 가면 일 잘한다고 돈을 더 주는게 아니라 일을 더줌
알바는 저런생각 할필요없음. 정규직이면 몰라도.
최저시급=최저한으로 일을 할때 주는 시급.
효율적이라는 말은 받는 돈도 포함된고임.
효율적으로 일해서 노동량과 생산성이 증가했는데 받는 돈은 그대로다
하면 비효율적인거지...
무조건 일만 많이 할 생각이 아니라 돈도 많이 받을 생각도 해야함.
받는 만큼만 일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통 받는 만큼 일을 안하려고 하죠...
받는 만큼만 일한다.. 좋은 말인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면서 인건비를 따져도 충분합니다.
일을 열심히하니 일을 떠넘긴다, 그럼 그 때 이건 무리라고 하던가 추가 임금을 요구하던가 하고 협상 결렬이 되면 그냥 일 그만 두면 되죠.
그런데 일을 더 시킬테니까 처음부터 일을 열심히 안한다. 이러면 고용자와 피고용인 사이의 기준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고 이게 맞지 않을 경우 고용이 지속이 안되죠.
내 조건에 딱 맞는 일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고용자 입장에서는 돈을 아끼려고 하니까
그러면 일 좀더 해주고 적당히 타협하는 쪽이 원만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타협이 안되면 그땐 일을 때려쳐야하고...
최저시급 받는 알바 입장에서 이 이상 어떻게 일을 안할 수가 있음?
기준이 문제인데, 당연히 할당된 업무를 완전히 수행하지 못하는 수준을 말하는 겁니다.
일을 잘하는 기준에서의 적당함과 못하는 수준에서의 적당함은 다르니까...
여기서도 사람마다 의견이 충돌하는 이유가 이런 기준의 차이 때문인 것 같은데...
적어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면 기준 미달의 업무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낮을테니 그렇게 하는 게 좋다는 거죠.
업무를 깔끔하게 끝내면서 난 적당히 한다 라고 하는 분은 이미 올바른 자세가 잡힌 분이구요.
저를 돌아보나 다른 일하는 친구들을 봤을 때도
적당히 하려는 분위기가 풍기는 사람들은 대개 일을 못하더군요...
애초에 일을 잘하는 사람은 적당히 한다는 게 그 수준이어도 딱히 티가 나진 않죠. 또 그렇다고 해도 충분히 일을 잘하니 뭐라 할 사람도 없고...
뒤틀린 새끼들 많네 일을 많이 하라는게 아니라 내가 편하게 효율적으로 할 생각을 하라는건데
효율적으로 일을하면 남는 시간동안 사장몬이 일을 더시킨다고
효율적이게 하더라도 진상손님에겐 효율적인게 없음 진상손님이 막 난동부리는데 거기서 효율? 효율을 찾는가? 일은 효율적이게 할순있지 다른게 문제니까 문제인거지
효율적으로 한다는게 일을 빨리 끝내라는 말이 아닌데
그건 그 진상손님이 문제인건데
일을 효율적이게 하는 목적이 일을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동안 쉬겠다는 뜻아님?
두번에 나눠서 빡세게 일할거 한번에 느긋하게 하면 몸도 편하고 좋잖아
어자피 알바가 성과제도 아니고 주어진 일 적당히 사보타지 하면서 편하게 일하는게 최고인건데
그런식으로 무작정 일을 효율적으로 하면 사장몬이 일 더 시킴!!!! 안댐!!! 이런 소리나 하니 몸만 힘들지 ㅉㅉ
일을 효울적으로 한다는게 빨리끝내는게 아니면 효울적으로 흐는척하면서 꿀빤단소리야? 이게 아니면 효율적으로 한다는게 뭘 뜻하는거야?
두번에 나눠서 빡세게 일할거는요 한번에 느긋하게 할수가 없는 물리적인 일의 량일 텐데?; 그걸 맘대로 줄일 수 있는 님은 초능력자임?
비효율적으로 빡세게 일해서 시간 맞추기<<<<느긋하게 일해서 시간맞추기
효율적으로 하라는게 무조건 빨리 일을 끝내라는게 아님
어자피 사장이 일 시킨거 시간 맞추기만 하면 되니까 가능한 시간 맞추는 선에서 몸 편하게 일하는게 최고
죄수번호들 할말 없으니까 또또또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
물품 분류같은거 비효율적으로 무작정 하나씩 세고 계산하는거 머리써서 편하게 일한다고 보면 되는거지 ㅉㅉ
무작정 일 빨리끝내면 사장몬이 일 더 시키니까 안댐!! 이런 생각이나 하니까 몸만 고생하는겁니다
누가 남들보다 더 일하는 노예가 되라고 했습니까?
효율적으로 편하게 일을 하라고 한거지 ㅉㅉ
뭔 말꼬리를 잡고 늘어짐 걍 개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니 말대로하면 모든일의 량을 니가 효율적으로 줄여서 편하게 할 수 있겠네 그러면 알바쓸필요도없이 혼자서 다 할 수 있겠네
그럼 최저시급주지말죠
돈을 더주던지
사용자도 아르바이트 할 사람은 널렸다고 생각할텐데
아르바이트가 가게 망하는 걸 왜 신경쓰지..
그리고 내가 본 대부분의 사장들은 지 먹을 건 기가막히 게 챙겨먹고 남는 거 없다고 징징댐
알바가 매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
알바가 사장걱정하는건 팬이 연예인걱정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