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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잠옷 금지 논란…'과잉 반응'인 줄 알았는데 '대반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33145247
"잠옷(수면복) 입지 말라길래 수면바지 같은 걸 말하는 줄 알았는데."
샤워가운을 입고 편의점을 찾은 손님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호텔이나 리조트 인근 편의점으로 추정하며 "편의점 직원이 고충이 많았겠다", "역시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
라고 점주 입장을 두둔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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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인 거 같아 뭔가 더 기분 거시기 -_-
목욕 가운 입고 와도 괜찮은거 아닌가 ㄷㄷ
뭘 입고 오든..
점주에게 한표
호텔이나 리조트 인근이라기보단
로비에 입점한 편의점일텐데..
그래도 저건 미친짓 ㅋㅋ
가릴 부위 가리기만 하면 상관 없을 것 같음
내가 점주면 뭘 입고 들어오든, 거시기 노출만 아니면 신경 안쓸 듯..
바바리맨한테 당해본 사람들은 바바리 입고 다니는 사람만 봐도 소름끼친다고 합니다.
어떤 미친놈이 저런옷 입고 있다가 벗어재낄지 누가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