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예금 논란 내불찰" 증여세 2700만원 납부

깨끗한 척 바른보수인 척 하는거 역겨워요

어휴 유승민은 깨끗함이 생명이었는데..
증여세만 2700만원이면
선거운동 열심이 할만하네

불찰이 아니라 현찰이겠지

유싸드가또!!!!

전술핵마니아가 또!

저 놈들은 보수가아니고 그냥 역적들이에요.
북한과 내통한 총풍사건 하나만가지고도 충분히 반역죄로 능지처참해야할 범죄자들이죠.
북한과 내통했다는건 박정희 이후 쭉 남로당 빨갱이로서 남한에 독자적인 빨갱이국가를
만들려했다는 정황이 들어나는 부분이구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새누리에 몸담았던 의원 및 관계자들은 다 잡아서 반역의 죄를 물어야되죠.

바른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가 증여세를 2,700만원을 안냈다가 나중에 납주 했다.
바른당은 이제 말할 자격 없는거다.ㅋㅋㅋ

악한 사람도 착한 척 10년만 하면 선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유승민 의원도 앞으로 10년 동안 이미지메이킹 해서 좋은 정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무성이나 홍준표 보다 이렇게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나쁜짓하는 놈들이 더 나쁨

니네나 잘해라..
내로남불 자기맘대로 여기 또 있네

어 박그네 비서실장이잖아

ㅋㅋㅋㅋㅋ이렇게 착한척이라도해야
세금충당하죠..
저렇게 용쓰라고하세요.
안뽑아주면그만!
국고 늘립시다!
개들도 가르치려면 상벌을 제대로 해야해요.
머리위로 못 올라오게 주인이 잘 다루면됩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유승민]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두 자녀 재산 공개
유 후보는 1981년 오선혜씨와 결혼했고, 1982년과 1994년 각각 아들 훈동씨(36)와 딸 담씨(24)가 태어났다. 유 후보가 국회에 입성한 첫해인 2004년 두 자녀의 재산이 처음 공개됐다. 훈동씨는 약 8720만 원, 담씨는 1746만여 원을 신고했다. 당시 훈동씨는 대학생(23살)이었고, 담씨는 초등학생(11살)이었다.​
담씨의 재산 증가도 오빠인 훈동씨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2009년 0원이었던 담씨의 예금재산은 2010년과 2011년에는 신고 내역에서 빠져 있었다. 2012년 2000만 원을 다시 신고했지만 2013년에는 다시 0원을 신고했다. 그런데 2014년과 2015년에 신고한 예금재산이 각각 2억671만 원과 2억6804만 원으로 크게 늘었다. 같은 시기 훈동씨의 예금재산도 2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2억 원이 넘는 예금재산을 보유하고 있던 때에 담씨는 대학생이었다. 그런 점에서 증여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재산 증가다. 이와 관련해 유 후보는 지난해 총선 당시 "조부모가 딸의 입학이나 졸업 등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주신 돈을 저축해 모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4121903539
문재인 아들과 안철수 딸의 차이[대선후보 5인 자녀의 재산신고 분석]

부역자는 부역자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