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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쓸 물은 구했으되, 산은 그 목을 축이지 못해 오늘날 이 곳이 황폐화되었으니
세상의 이치란 누가 알 수 있을꼬."
냥냥권법 2022/03/31 20:32
자동세척기능 리all돌
Wa!SANs! 2022/03/31 20:32
와! 이차돈!
DolfOurselves 2022/03/31 20:33
하지만 가뭄으로만 구원받았고 홍수로 싹 다 천벌을 받았다고 하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츠Be 2022/03/31 20:33
대신 그의 잘린 얼굴은 끝없는 불꽃이 나와 하늘로 올라가니 온 우주를 밝게 비추는 해가 되었습니다
녹오 2022/03/31 20:33
"당장의 쓸 물은 구했으되, 산은 그 목을 축이지 못해 오늘날 이 곳이 황폐화되었으니
세상의 이치란 누가 알 수 있을꼬."
리멤버미 2022/03/31 20:33
이제 저 물을 마신 인간들에게 저주가 씌이는 전개
미하엘 세턴 2022/03/31 20:34
"엔웨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당하면서도 그들을 구해주었단 말인가?"
"그녀는 투림산의 식물들을 구했을 뿐이야. 가뭄은 투림산의 초목들 역시도 말라죽게 했거든.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후일에는 투림산의 나무들까지 모두 벌채했지. 그리고 그 때에, 그녀의 분노가 홍수로 화하여 나라를 휩쓸었네."
거북행자 2022/03/31 20:35
사실 엔웨는 산에서 가장 먼저 자라 수백년을 산 나무였고
가뭄에 허덕이던 마을 사람들이 베고 나서도 잊지 못 해, 이를 사람으로 바꾸어 슬픔을 전하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