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개전 초기에 러시아 해군의 항복 요구에 '개소리 말고 X이나 쳐먹어라.'며 대응했던 병사들 중에 한 명이더라고. 저런 병사가 조국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으니까 얼마나 명예로운 훈장이겠어.
아님. 오히려 전원 무사했고, 생포된지 한달만인 25일에 포로 교환을 통해서 풀려났더라고.
함포쐇다던데 살아계셧네
그거 가짜뉴스 실제로는 포로가 되었고 포로 교환하면서 복귀한듯
뭐가 되었든 간에 진정한 용기다.
러시아 애들이 포로로 잡아서 그럼
1차 포로 교환때 우크라이나 측에서 받은 포로도 우크라이나 해안 방어대들
어 전원 전사한거 아니었나
매스컴에도 탄 상남자 군이라 표창 예약이었지 ㄷㄷ
시발 이런게 올바른 국뽕이지
함포쐇다던데 살아계셧네
러시아 애들이 포로로 잡아서 그럼
1차 포로 교환때 우크라이나 측에서 받은 포로도 우크라이나 해안 방어대들
진한 술 자리에서 저 썰 듣고싶다
어 전원 전사한거 아니었나
그거 가짜뉴스 실제로는 포로가 되었고 포로 교환하면서 복귀한듯
아님. 오히려 전원 무사했고, 생포된지 한달만인 25일에 포로 교환을 통해서 풀려났더라고.
뭐가 되었든 간에 진정한 용기다.
죶-까
오
매스컴에도 탄 상남자 군이라 표창 예약이었지 ㄷㄷ
저 사람이 한 말이 우크라이나의 전의를 불태우게 만들어서 충분히 받을만하지.
네이버 댓글은 물론안봐도됨
제네들은 맥락도없네
아씨 왜 기사는 전멸이라고.. 그래도 살아 있으니 다행이네
그나저나 kbs 부대 위치 노출 뉴스 이후에 미사일 날아왔다더만..
국내 뉴스로는 찾아보기가 힘드네.
이번 훈장은 러시아 상이군인 훈장수여식과 다르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표정이 좋네.
그 전원 즉사했다는 해안경비대분들 그 분들임? 살아계셨다고?
오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