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08514
40대 스몰토크 꿀팁
- 이번 a7m4펌어 발열 잡힌거 같은데 [3]
- YOON_STUDIO | 2022/03/31 21:58 | 1330
- 엘든링)반남코 카카오톡 이모티콘 근황 [19]
- 에루디토 | 2022/03/31 19:47 | 607
- " 남자놈 둘이 함께 산다고...!? " [15]
- 파테/그랑오데르 | 2022/03/31 17:11 | 1268
- O스 누구랑 했는지 알 수 있는.manhwa [15]
- Aragaki Ayase | 2022/03/31 15:06 | 1336
- 나이트에서 유부녀 만난 주갤러 [6]
- rx100조으다 | 2022/03/31 12:47 | 1757
- 14일 연속으로 배민주문 사장님 댓글.jpg [24]
- 사이버렉카기사협회사원 | 2022/03/31 10:40 | 1361
- 오늘자 쇼미더럭키짱 여학생 면접 [20]
- 리볼트♭ | 2022/03/31 07:50 | 1476
- 90년대 공중파 퀴즈쇼의 위엄 [48]
- 히틀러 | 2022/03/30 22:54 | 883
- 미필들은 모르는 백화점.jpg [41]
- 콘트라도스 | 2022/03/30 18:35 | 770
- 3개 모이면 터짐 [2]
- 꿀딴지고구마 | 2022/03/31 21:53 | 1072
- 맥도날드에서 신선한 소고기를 재료로 쓰기로 했어요! [20]
- -ROBLOX | 2022/03/31 19:45 | 1463
- 사회적 문제로 다뤄야할 종교의 해악.jpg [41]
- rect | 2022/03/31 15:05 | 1605
10대인 저는 할 필요 없는 토크네염
ㅇㅇㅇ: ‘내가 겉보기만 멀쩡하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야~’
라는 말을 듣게 되면 어서 도망가십시오. 박찬호 뺨 때립니다.
아픈데? 어, 없는데! 왜?
- 건강한 40대 아재
어휴 말도마 겉보기엔 멀쩡해보이지?
전 보통 그런말 하시면 조용히 들어드립니다.
얼마나 말이 하고 싶었겠요.
생판 모르는 사람 잡고 그렇게 떠들만큼...
얼마나 외로우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