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년 남주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힘 끌어쓰다가 점점 힘에 침식당해서
어느날 평소처럼 힘 끌어쓰다 의식잃고, 현기증인가 하면서 일어나보니 장발년은 피투성이 돼있고 남주는 장발년 안고 안돼 안돼 죽지마 중얼거리면서 응급처치하는거임
이 상황이 이해가 안돼서 어떻게 된거냐고, 야밤에 습격이라도 당한거냐고 물으면서 팔 뻗었더니 지 팔이 마족 팔마냥 존나 시커매져있고
꿀탕종식빵2022/03/29 20:40
이게 당최 무슨 상황인지 아직도 이해 못하고 허둥지둥하는데 남주가 한손으론 칼 뽑아들고 한손으론 장발년 안아들고 증오에 가득 차선 다친 장발만 아니었어도 당장 달려들 기세로 씹어먹을듯 노려보는거 보고 아, 내가 한 거구나 눈치채곤
이러려던게 아니었는데, 지금이라도 말하면 남주가 눈치채주지 않을까 뻗으려는 팔은 남주 눈에 가득한 증오와 살의에 절로 주춤거리고
결국 눈물 흘리며 도망치다 삐에로가 주워서 마왕군 입갤하는게 왕도긴 해 ㅇㅇ
???: 광기라는건 마치 중력과 같아.. 그냥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쫄?
성유게에서 봤었는데 흐릿하게 유두보이더라
https://m.blog.naver.com/sniperriflesr2/222673403826 읍읍
어허 어딨어
???: 광기라는건 마치 중력과 같아.. 그냥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이분 여체화도 있던데
단발년 남주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힘 끌어쓰다가 점점 힘에 침식당해서
어느날 평소처럼 힘 끌어쓰다 의식잃고, 현기증인가 하면서 일어나보니 장발년은 피투성이 돼있고 남주는 장발년 안고 안돼 안돼 죽지마 중얼거리면서 응급처치하는거임
이 상황이 이해가 안돼서 어떻게 된거냐고, 야밤에 습격이라도 당한거냐고 물으면서 팔 뻗었더니 지 팔이 마족 팔마냥 존나 시커매져있고
이게 당최 무슨 상황인지 아직도 이해 못하고 허둥지둥하는데 남주가 한손으론 칼 뽑아들고 한손으론 장발년 안아들고 증오에 가득 차선 다친 장발만 아니었어도 당장 달려들 기세로 씹어먹을듯 노려보는거 보고 아, 내가 한 거구나 눈치채곤
이러려던게 아니었는데, 지금이라도 말하면 남주가 눈치채주지 않을까 뻗으려는 팔은 남주 눈에 가득한 증오와 살의에 절로 주춤거리고
결국 눈물 흘리며 도망치다 삐에로가 주워서 마왕군 입갤하는게 왕도긴 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