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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에게 붙잡힌 수녀의 무서운 결말 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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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배니시드 2022/03/29 20:37

    ???: 광기라는건 마치 중력과 같아.. 그냥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 뇌송송유전탁
    2022/03/29 20:28

    쫄?

    (QCXKRx)


  • 여긴 패러렐월드
    2022/03/29 20:29

    성유게에서 봤었는데 흐릿하게 유두보이더라

    (QCXKRx)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2/03/29 20:30

    https://m.blog.naver.com/sniperriflesr2/222673403826 읍읍

    (QCXKRx)


  • 다이와 스칼렛
    2022/03/29 20:29

    어허 어딨어

    (QCXKRx)


  • 배니시드
    2022/03/29 20:37

    ???: 광기라는건 마치 중력과 같아.. 그냥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QCXKRx)


  • 선녀와사기꾼
    2022/03/29 20:40

    이분 여체화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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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탕종식빵
    2022/03/29 20:40

    단발년 남주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힘 끌어쓰다가 점점 힘에 침식당해서
    어느날 평소처럼 힘 끌어쓰다 의식잃고, 현기증인가 하면서 일어나보니 장발년은 피투성이 돼있고 남주는 장발년 안고 안돼 안돼 죽지마 중얼거리면서 응급처치하는거임
    이 상황이 이해가 안돼서 어떻게 된거냐고, 야밤에 습격이라도 당한거냐고 물으면서 팔 뻗었더니 지 팔이 마족 팔마냥 존나 시커매져있고

    (QCXKRx)


  • 꿀탕종식빵
    2022/03/29 20:40

    이게 당최 무슨 상황인지 아직도 이해 못하고 허둥지둥하는데 남주가 한손으론 칼 뽑아들고 한손으론 장발년 안아들고 증오에 가득 차선 다친 장발만 아니었어도 당장 달려들 기세로 씹어먹을듯 노려보는거 보고 아, 내가 한 거구나 눈치채곤
    이러려던게 아니었는데, 지금이라도 말하면 남주가 눈치채주지 않을까 뻗으려는 팔은 남주 눈에 가득한 증오와 살의에 절로 주춤거리고
    결국 눈물 흘리며 도망치다 삐에로가 주워서 마왕군 입갤하는게 왕도긴 해 ㅇㅇ

    (QCXK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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