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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막노동 시키는 회사 어쩌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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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도와달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시키면 해라.
손수레를 이용해라...
그럼 남자가 하는게 맞나요? 레게년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주고 운동도 하는데 한번에 드는거 아니면 운동하는셈 치고?ㄷㄷㄷ남자도 하는데...응?
힘든데 그냥 집에서 쉬지 ㄷㄷㄷ
엘카나 이삿짐 카트를 사달라고하면 됌
몇십 박스 아닌데.
일도 없으면서 저건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면 회사를 그만둬야지.
저 냉장고 가들채울정도는 화사그만두고싶을 양은 아닐텐데.
그래도 여자한테만 맡겨놓는것도 보기는 안좋을듯
제가 다녔던 여초회사는 생수통 못갈면 안됨 그걸로 기싸움함 ㅋㅋ
단순 경리나 서무업무 일건데 저런일도 포함일건데
면접할때 업무 내용에 저런일도 있다고 했어야 ㄷㄷ
구르마 없나...ㄷㄷ
제대로 된 막노동을 안해봐서 저럼....
무거운걸 떠나서 아무도안도와주고 한명한테 전부 짬시키면 기분좆같긴하겠네요
도대체 여자한테는 무슨일을 시켜야하나... 흠....
여기서 여자가 왜나와..여자가 장애인이야?
카트 사달라고 해야지
주업무가 음료채우기 같은데
여초 회사는 아닌데,
여초 부서에 있었더랬음
여름에 간식(?)으로 수박이 몇통씩 왔는데...
한 직원이 씻어오겠다고 드는데
"어훠! 야... 그거 무거워 허리나간다. OO 과장님(저요)!! 이것 좀 들어요"
내 대답
"내 허리는?"
저정도도 못하면 걍 집에서 쉬지..
다른 일 없는거 보니
그거 하라고 월급 주는 거 같은데
그것도 못하겠으면 때려쳐야지
일단 가장 중요한건 평소에 일이 없음
본인이 월급루팡이라 언급
저정도는 그냥 꿀빠는 일 아닌가?
L카트 얼마 안하는데 하나 사달라고하고 옴기면 쉬울듯한데
매일 한두번씩도 아니고 한달에 세번이면 개꿀인데..
평소에 일도 없는 루팡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