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 후반부까지의 내용이 전부 이새끼가 썰푸는거임
이런 괴물같은 놈이 영화에 나왔어도
"아니 ㄹㅇ루다가 팔대신 칼이 달린놈이 있었다니깐"
이런 개쩌는 액션씬도
"아니 진짜 칼로 이렇게 슉 배니까 막 공중제비를 돌고 막"
작중에서 에피알테스가 배신하러 갔을때 봤던 기묘한 장면들도
"그 피어싱 게이새끼 생긴거 보면 사이즈 나옴 막 안에 이상한 년놈들이 막 뒤엉켜가지고"
이모탈이 괴물처럼 생긴것도
"그때 그새끼 가면을 벗겼는데 와"
하면서 푼 썰이기때문에 고증 논란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수 있다
근데 2편은 안봐서 모르겠다
눈깔이 한쪽 없는 놈 답군
아무리 화자를 내세웠어도 묘사 자체가 한 나라 역사를 까내리고 모욕감을 주면 잘못된거지
실제로 이란 정부가 항의하기도 했고...
루피한테 오뎅썰 푸는 사무라이새끼들도 저 정도로 양념쳤겠지
털썩... 탈출할려고 15년간 단련된 유게의드립을 생각해봤지만 빡대가리라 생각안난다
하지만
액션은 쩔었죠
지금 장애인 비하하시는건가욧!?!?!
스파르타 병/신.
눈깔이 한쪽 없는 놈 답군
지금 장애인 비하하시는건가욧!?!?!
털썩... 탈출할려고 15년간 단련된 유게의드립을 생각해봤지만 빡대가리라 생각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는 그냥 쓰레기다! 유게레기!
두눈뜨고 똑똑히 보든가!
루피한테 오뎅썰 푸는 사무라이새끼들도 저 정도로 양념쳤겠지
하지만
액션은 쩔었죠
아무리 화자를 내세웠어도 묘사 자체가 한 나라 역사를 까내리고 모욕감을 주면 잘못된거지
실제로 이란 정부가 항의하기도 했고...
스파르타 병/신.
털리고 오니까 쪽팔려서 괴물같은놈들이랑 싸우고 왔다고 하는거 잖아
아니 2편이 있었어?
2편은 보면 볼수록 장애 노예 소녀를 능력만 보고 등용해주고 평등한 백성으로 대우해주는 크세르크세스가 더 대단해보임
파라미르 이 쉨 이거 입만 열면 구라네.
그러니 아부지가 형만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