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폐간 화이팅) 여러분들 모두 멋지세요ㅎ

한겨레 절독 -> 독자수 감소 -> 구독수 감소로 대기업 광고 수주가 어려워짐 -> 종이신문 배포 자체가 어려워 짐 -> 종이신문 폐간
폐간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중동은요?.
조중동 폐간을 위해서 싸우진 않나요?

폐간되면 조코.  안되어도 현실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조코.  ㅎㅎ

진보에 위장전입한 수구언론    한경오
새벽에 댓글보고 ㅂㅜ랄을 탁 쳤던

한경오 기자들 조중동 못간 떨거지들이라는게 무슨말인가 했었는데
요즘들어 정말 실감합니다
조중동보다 더 심한놈들이더군요

그래도 조중동만 있는 것보다 한경오가 같이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폐간까지시키는 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직접민주주의에 걸맞는 언론사는 또 나오기 마련입니다 폐간 시켜도 걱정할건없습니다 물론 그건 어렵겟죠

종편과 조중동은 어디갔지
두리번두리번
저기서 설치는 자들은 누구야

맞는 말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아니죠. 앞으론 절대 속지 않을 겁니다

조중동 = 자유한국당
한겨레 = 국민의당
경향 = 바른정당
오마이 = 정의당

표면적인 이유는 진보언론에 대한 불신이지만 이문제의 원인은 종이 매체의 몰락입니다.. 수익이 날수없는 매체가 기형적으로 살아남기위해 기업의 광고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진보 매체로써의 스탠스 문제가 불거져나오게 되는거죠 광고에 의존하는 한 중립적인 매체가 되는게 불가능합니다.. 새로운 시대흐름에 따라 대체할수있는 매체는 얼마든지 나오리라 봅니다.. 나없으면 이회사 안돌아가.. 이런 마인드는 퇴사하고 나서 몇달지나면 쓸데없는 생각이었구나 하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