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차이나타운 감독이자 아동 성범죄자인
로만 폴란스키도
프랑스인들은 거리에 나와 시위까지 하면서
추방당해서 미국 감옥이나 가라고 욕했지만
정작 미국인들은 반대로 미국정부에 선처해달라는
청원운동까지 벌이고 오히려 추방하려는 프랑스인들을 비난했다.
즉 팬덤 많으면 장땡이라는 소리임.
물론 우리나라나 일본도 이런점은 똑같지만
특히 미국은 공교육을 조져서
도덕적 관념이라는게 없고 자유로운지라 이런부분이 더 심함.
괜히 트럼프가 저딴 막말을 싸질려도
오히려 지지율이 오르는게 아님.
도덕적 관념이라는게 없다라는 말도 상대적인게
한국에서는 불륜이 천하에 못되 처먹은 짓인데
프랑스에서는 반대로 서로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떠났으면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잖아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 아닐까
책임이 없으니
놀랍게도 자유와 방종은 영어에는 없는 개념 같음. 자유=아무런 뒷감당 할 필요 없이 내 멋대로 하는 것이라더라.
코로나 창궐하니까 코로나맥주 얘긴줄 알고 코로나 맥주 매출이 떡락하던 나라
개드립했다 처맞은것도 실드되니 ㅌ람뿌도 빨지.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 아닐까
책임이 없으니
저런 인간들은 그런거 구별할 머리가 없어
도덕적 관념이라는게 없다라는 말도 상대적인게
한국에서는 불륜이 천하에 못되 처먹은 짓인데
프랑스에서는 반대로 서로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떠났으면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잖아
놀랍게도 자유와 방종은 영어에는 없는 개념 같음. 자유=아무런 뒷감당 할 필요 없이 내 멋대로 하는 것이라더라.
방종은 자유에 무조건으로 뒤따라오는거 아닌감...
그러면서 지들나라가 1등이라면서 애국주의는 존나 심함
맨날 국뽕영화에 미군 홍보영화는 평타만쳐도 인기도 넘치고 매번 성공함
애초에 자유를 존나 찾으면서 왜 국가라는 개념에 종속되는지 모르겠음
개드립했다 처맞은것도 실드되니 ㅌ람뿌도 빨지.
코로나 창궐하니까 코로나맥주 얘긴줄 알고 코로나 맥주 매출이 떡락하던 나라
가오갤 감독이 생각나는군
걍 미국의 자유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함
말이 자유지 그냥 무책임한거지
재네는 교회문화가 있어서 도덕적 관념이 아예 없다는 건 비약인듯
뭐라 옳다는 건 아니고 걍 저기는 그어두는 기준 선이 거리감이 우리랑 다른 거는 맞음.
빌 버 필라델피아 사건 처럼
걍 패드립 치고, 애기들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자기 야유하던 관객들이랑 도시 통으로 개패는데
오히려 웃으면서 환호하기 시작하는. 진짜 보이지 않는 선의 거리감이 우리랑 확연하게 다름
저 모자이크 된 건 뭐였음?
도덕적 관념이 헤이해지면 어떤꼴이 나는지 역사적으로 여러번 봐놓고 또 반복하는거 보면
인류란건 사실 좇도없는 새끼들인지도 모르겠어
한마디로 존나 미개한새끼들이 많다는거 아니야
시작이 이민온 청교도 집단인데 왜 저럴까.
힘과 돈만있지 인간성이 결여된 미개민족이 넘치는 나라란 소리군
굳이 외국 사례 찾지 않아도 정준하 타블로 등등 억울하게 욕먹는 사례는 어디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