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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라도 찔러봐야 함
진짜로
지팡이 아닌데
타이밍이라던가 운이 잘맞은 케이스인듯
탈모 아님?
해리 지팡이로 내 등 찌르지마..
그래서 뭐라도 찔러봐야 함
진짜로
해리 지팡이로 내 등 찌르지마..
지팡이 아닌데
난 그냥 졸업하니까 취직했고
9년째 계속 돈버는데..
타이밍이라던가 운이 잘맞은 케이스인듯
운이 좋은 케이스임
탈모 아님?
탈모는 뭔 짓을 해도 막을 수 없더라...
이거 지금 절실하게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