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크 VS 아템 1차전
보통 소년 만화에서 압도적인 강자를 만나면 주인공이 파워업 해서 돌파 하는데, 유희왕은 좀 특이하게 전개됨.
게임 만화인 만큼 "게임의 룰"을 이용해서, 적(오시리스)을 쓰러뜨리지 않고 승리 함.
난 이게 딱 [게임] 만화의 특징을 잘 살린 좋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함.
마리크 VS 아템 1차전
보통 소년 만화에서 압도적인 강자를 만나면 주인공이 파워업 해서 돌파 하는데, 유희왕은 좀 특이하게 전개됨.
게임 만화인 만큼 "게임의 룰"을 이용해서, 적(오시리스)을 쓰러뜨리지 않고 승리 함.
난 이게 딱 [게임] 만화의 특징을 잘 살린 좋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함.
그야말로 무한 루프!
처음봤을땐 상대 카드를 역으로 이용해서 돌파하는거보고 그 실력에 충격받았었음
그러고보니깐 배틀시티는 마함존 구별이 없었지
저 카드가 유희 새로운 에이스 될 거라 파워로 돌파해버리면 적도 똑같이 파워로 돌파할 수있게되니
십새기 저거 생환의 패 쓰네
그야말로 무한 루프!
저 카드가 유희 새로운 에이스 될 거라 파워로 돌파해버리면 적도 똑같이 파워로 돌파할 수있게되니
네녀석턴이다!
썬더!
네녀석턴이다! 의 반복
그러고보니깐 배틀시티는 마함존 구별이 없었지
앵 그러면 세트되어 있는 카드에 공격 선언했는데 몬스터가 아닐 수도 있는건가
처음봤을땐 상대 카드를 역으로 이용해서 돌파하는거보고 그 실력에 충격받았었음
난 저 무한루프가 실제로 가능하면 좋겠어
십새기 저거 생환의 패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