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참의원 선거 당시
삿포로시에서 연설중이던 아베 당시 총리에게 야유를 날린 남녀가
홋카이도 경찰의 경찰관에 의해 위법하게 유세장에서 끌려나감.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였다며 홋카이도에
위자료 등 총 660만엔의 손해배상을 제기한 사건에 대하여,
삿포로지법은 25일, '두 사람의 표현의 자유 등이 위법하게 침해되었다'며
홋카이도가 남녀에게 총 88만엔을 지급하도록 명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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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옳은 야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