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는 말 그대로 대체가 불가능한 토큰임.
별거 없어.
그냥 파일 이라는 상품에, 증명서가 붙는 개념임.
근데 좀 다른건, NFT가 적용된 파일을 복제했을 때 생김.
복제본은 토큰값이 달라져.
즉, 붙어있는 증명서의 일련번호가 바뀐다고 생각하면 됨.
보통 파일을 복제하더라도 Hash가 일치하면 같은 파일이라고 보거든?
이 Hash값도 같고 다 같은데, NFT 토큰값만 달라지는거임.
그렇기에 NFT 토큰값을 알고 있으면 원본 파일과 사본을 구별할 수 있게 되는거야.
별거 아니지?
응. 별거 아님.
근데 왜 자꾸 이걸로 돈벌이를 하려고 하는 걸까.
저작권이랑은 개념이 다름
이더리움 개발자 존나 부러운가 보지..
이 개발자도 그냥 우연으로 만들다보니.. 그렇게 세계적인 대부가 되다보니
결국 돈이지 뭐
사기치려는게 목적이니까
사기 치기 쉬우니까
사기칠라고?
사기 치기 쉬우니까
사기치려는게 목적이니까
이더리움 개발자 존나 부러운가 보지..
이 개발자도 그냥 우연으로 만들다보니.. 그렇게 세계적인 대부가 되다보니
결국 돈이지 뭐
사기칠라고?
돈이 되니까
난 가치있는 사업이라고 봄
인터넷에서 저작권 있는 무언가가 무분별하게 복제생산되는 게 흔한 일이니까
이런걸 방지하고 수익을 낸다는 것 자체는 필요한 일임
그런 용도로 쓰이는건 좋지.
근데 그런 목적이 아닌게 대부분이니까 문제지...
저작권이랑은 개념이 다름
저거 저작권 아님.
지금 게이트 터진걸 실드칠 생각은 없음
근데 인터넷상에서 저작권이 너무 쉽게 무시되는 것도 맞으니까 기술상의 발전은 필요함
저작권에 관련된 게 아니니까 저작권 어쩌고 하면서 뭉개지 말라니까?
만화책 e북으로 파는데 적용 가능한가? 그러면 플렛폼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개인거래도 될것 같은데
그냥 지금 나오는 사업이랍시고 하는 것들 대부분이
코인질은 하고 싶은데 채굴을 날먹으로 하고싶다는거지
블록체인도 그렇고 NFT도 그렇고 기술적인 부분은 좋은게 맞지
그걸 쓰는 인간놈들이 문제인거고
먹튀각 보이니까 하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