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네게
내 시름과 번뇌의
무거운 한숨만 토하는구나.
고맙다.
묵묵히 받아주고 참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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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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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들어간듯하고필름도 거친데 사진은 너무 좋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빛샘도 나름 멋져보이더군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