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출퇴근 보다 중요한 게 장애인들의 권리입니다.
장애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데 시위 좀 했다고 전국장애인연합과 현장에서 토론을 벌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원순 시장 핑계 대면서 5세후니 옹호를 하는데 5세후니 1년동안 뭐했습니까?
1년이면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 가능한 시간입니다.
이런 중요한 건 처리 안 하고 수 많은 시민단체, 여성단체 예산삭감하고 김어준 총수가 중립 안 지킨다고 언론탄압 하던 게 5세후니죠.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합니다.
또 선동질.....내 권리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개떡 논리를 희한하게 정치적트로 이용하지 말길...
당신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왜 못해요?? 저딴식으로 남에게 피해주면서 시위하지 말라고 이야기할건데요....
가족 논리 좀 그만합시다 .. 제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고 저러고 있으면 전 뭐라고 할 겁니다.
약자편에 서는척 사람들 선동하고 다수 사람들에기 피해주고...왜 실제로 자기들이 안한일을 지금 시작도 안한 정권에 떠넘겨요???
저놈의 감성팔이로 세월호 유족들 이용해먹고 팽했고 소고기 파동에 애기 엄마들 길거리로 나오게 만들었고 이제는 장애인 팔고 있네요....팩트 좀 보세요... 박원순 10년 민주당 5년동안 뭐하고 앉아있다가 장애인 앞세워서 남들 출근길에 깽판치고 있으면서 시작도 안한 정권 탓하고 앉아있는 사실을
1년이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입니다. 2022년까지 해주겠다고 약속 했으면 그 때 임기인 시장이 책임지는 게 당연하죠.
맞는 말씀 입니다. 누구든지 장애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헌데 자기의 권리를
찾자고 남의 권리를 방해 해도 된다고 배운적이 없습니다.
밑에도 적어놨지만 저 분들 그 동안 평화적인 시위 수차례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나마 이번 시위로 언론들도 관심을 가져준거죠.
그래도 평화적인 시위로 일관했어야 합니다
시민들 권리보다 장애인 권리가 중요하다는 근거는 뭔가요?
장애인들은 생존권이 걸린 문제입니다.
생존이 걸려있으면 다른 사람 권리는 묵살되어도 된다는 건가요? 설득력이 없는데..
정신 좀 차리세요...무슨 생존권이요...그럼 저거 안해서 장애인들 죽어가고 있었나요??? 그러면 문재인 정권 5년동안 장애인들 죽이고있었던거네요..... 제발 감상팔이 쇼 좀 그만 보고 싶네요...지긋지긋하네요...
프랑스에서는 저런 시위가 일상입니다. 그래도 아무도 불편하지않고 오히려 그들의 시위에 관심을 가져주고 공감을 해줍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뭐합니까 시민수준이 아직 이모양인데
민노총도, 귀족노조도, 택시도 다 생존권 걸고 데모하고 집회하고 하죠.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당신 시민수준이 높다는 오만한 착각부터 버리시길....제가 볼때는 쉽게 선동당하는 정치적 편향을 가진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글 좀 잘 읽어보세요... 안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겠다는데 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면서 민주당 새끼들이 선동질 갈라치기 하느냐를 묻고 있는데 님이 싸지른 글 제목부터 보세요...알바에요???
ㅎㅎㅎ 그러게요. 무슨 프랑스에 나치에..
오늘 대한민국이 아니라 딴세상에 살고계신 분이네요. 수고하세요!
아무리봐도 틀린 말이 없는데 ;;;; 일단 오세훈이 1년간 한 것이 없다는 것에는 공감할 순 있어도 저 내용은 아무리 봐도 옳은 말인데 .. 출퇴근 시간에 진상부리지 말고, 직접 또 가서 듣겠다잖아요 .. 뭐가 문제죠?
저렇게 안 하면 아무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으니깐 그런거죠. 저분들도 그 동안 평화적인 시위 많이 했습니다.
저렇게 안하면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다해도 저 방법이 합리화 되고 당위성을 가질 순 없어요. 우리는 왜 박근혜를 몰아내기 위해 평화롭게 촛불을 들었을까요? 목적이 옳다고 해서 방식이 무조건 다 옳은건 아닙니다.
저분들 인터뷰한 거 보셨습니까?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이용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선해달라고 서울시에 몇년동안 요구를 했는데도 묵살 당했어요. 오죽하면 저러겠습니까? 조금 불편하더라도 소수자의 권리를 위해서 우리가 이해하고 양보를 해야죠.
그러니까 그걸 박원순 민주당 시절에는 아닥하다가 왜 시작도 안한 정권에게 민주당 버러지들이 들러붙냐구요....지들 정권때 뭐했고 지들 정권 끝나지도 않았는데...이게 세월호때랑 뭐가 달라요...결국 이용해 먹고 정권내내 아무것도 안했잖아요
님 논리면, 저분들이 화염병 들고 길거리에 던져도 다 수용되어야 해요 .. 저분들은 이해와 양보를 위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했나요? 매우 이기적인 방법입니다. 안타깝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합리와 되고 수용될 수 없어요. 그것들이 수용되면 목적이 이해되고 수긍되지만 화염병을 던지거나 폭력이 동반되는 폭동 같은 것들도 다 수용되어야 해요
비유가 너무 극단적이네요. 저분들이 무슨 폭력을 사용했습니까? 그저 국민들이 장애인의 생존권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겁니다.
본질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게 정도의 차이로 본질이 같은 문제를 어쩔땐 수용하고 어쩔땐 비난하면 그게 문제인 겁니다. 국가적 민생 정치에서 이럴땐 괜찮고 저럴땐 안되고 .. 이런 후진적인 감성 정치를 하니 민주당이 망하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과정을 우선시 하되 그 안에서 최대한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는데 맞다고 봅니다.
현장가서 논박과 반영하겠다니..
어줍잖은 궤변으로 정신승리하겠다는 거지요.
엄정중립 = 돌려까기 분탕러
낚이지 마세요
심판같은 소리하고있네.... 이런거 보면 더더욱 민주당 선동질 보기싫어서 차라리 무소속 찍어야겠다는 생각 드네요...진짜 꼴뵈기 싫어서....지들은 왜 안해놓고 깽판치고 앉아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