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하기 위해 신에게 맞써다가 죽게된 용사가
생전 모두를 지키기 위해 무리했던 코어가 폭주해
육체만 악한 모습으로 부활을 해버렸고
자신을 죽였던 신과 동격의 신이 부활하려고 육체를 악용해 섀도르를 만들어 자신의 전동료들과 후손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나중에 부활해서 그 사실을 듣고 신의 부하들과 맞써다가
행성의 선택을 받아
신과 동격의 힘을 손에 넣고
부활에 성공한 신과 천일 밤낮으로 다툰 끝에 공멸
해피하게 저승에 갔다는 스토리
크리스타씨 시점으로 보면 은근 뽕찬단 말이지
그리고 외부에서 과로사 밈이 붙었지 본인은 악이랑 싸우고 약자를 지킨다는 것에 한치 후회도 하지 않고 계속 싸운다
젬나이트 나오고나선 크리스타가 주인공이지 뭐ㅋㅋㅋㅋㅋ
2021년
사악한 듀얼리스트들이 무덤에서 파내서 또 강제노동 시키기 전까지는 말이야
???: 니 코어 쩔더라ㅋㅋㅋㅋ
[ ◇b ]
2021년
사악한 듀얼리스트들이 무덤에서 파내서 또 강제노동 시키기 전까지는 말이야
???: 니 코어 쩔더라ㅋㅋㅋㅋ
젬나이트 나오고나선 크리스타가 주인공이지 뭐ㅋㅋㅋㅋㅋ
그리고 외부에서 과로사 밈이 붙었지 본인은 악이랑 싸우고 약자를 지킨다는 것에 한치 후회도 하지 않고 계속 싸운다
세피라의 신의 저 카드 일러가 진짜 멋있는것 같음
젬나이트 펄 기다리고 있는거 개멋짐 진짜
노엘리아가 기다리고 있는건 좀 슬프드라
1시즌은 주인공이랄 캐릭터가 없는데
2시즌에서 크리스타가 딱 나오면서 스토리에 중심축이 생기는 게 확실히 차이가 큼
1시즌은 지들끼리도 내분에 팀킬에 비윤리적 실험에 아주 그냥ㅋㅋㅋ